기타
9월 7일 (월)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 세계 금 매입량 3위 유지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7월 금 1톤을 매도했지만, 올해 누적 순매입량은 40톤으로 세계 3위를 유지했다. 1위는 폴란드(90톤), 2위는 중국(60톤)이며, 터키와 러시아는 각각 85톤과 50톤을 순매도했다. 8월 초 기준 우즈베키스탄의 금 보유량은 430.8톤으로 전체 외환보유액의 87%에 해당하며, 금 가치는 약 561억2000만 달러에 달한다. 한편 올해 1~7월 금 수출액은 28억 달러로 전년보다 크게 감소했지만, 이 가운데 13억 달러가 7월 한 달간 수출에서 발생했다. (upl.uz)
한국에서 일하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사업장 변경 절차 완화
한국에서 E-9 취업비자로 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민은 앞으로 서울 소재 이주·고용 관련 기관의 별도 허가 없이 사업장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우즈베키스탄 이주 관련 기관은 기존 3자 계약에서 사업장 변경 시 허가를 요구하던 조항을 삭제하고, 무단으로 직장을 옮길 경우 부과하던 벌금도 폐지했다. 이는 근로자들의 잇따른 민원과 한국 당국 및 울산 지역 관계자, 인권단체, 현대차 측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앞으로 사업장 변경과 재취업은 한국 노동법에 따라 진행된다. 다만 퇴사 후 30일 이내 구직 등록을 하고, 90일 이내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불법체류로 간주돼 강제퇴거, 벌금 및 입국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산악지대에 첫눈 내려
9월 초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주 히사르 국립자연보호구역의 고지대에 올가을 첫눈이 내렸다. 최근 이 지역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미라킨스키와 겔론스키 구역의 고산지대가 눈으로 뒤덮였다. 히사르 국립자연보호구역은 1983년 설립됐으며, 히사르 산맥의 자연환경과 희귀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곳이다. 전체 면적은 약 8만1천 헥타르로, 이 가운데 3만5천 헥타르는 고산지대와 암벽, 빙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uznews.uz)
우르겐치–히바 구간에 고속 전기열차 운행 시작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공항–히바 구간에 중국산 CR200J 고속 전기열차가 새롭게 운행을 시작했다. 열차는 최고 시속 160km, 6량 편성으로 41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USB 충전 포트와 냉난방 시설, 교통약자 전용 좌석 등을 갖췄다. 운행 시간은 우르겐치 공항→히바가 08:40 출발, 09:22 도착, 히바→우르겐치 공항은 21:00 출발, 21:42 도착이다. 요금은 성인 2만5천 숨, 어린이 1만4천 숨이다. 이번 사업에는 2,250억 숨이 투입됐으며, 우르겐치 국제공항과 히바 철도역을 연결하는 11km 철도 노선이 새롭게 건설됐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