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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목)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 동의 없는 허위 취업 등록 1,495건 적발
우즈베키스탄 노동감독청은 2026년 상반기 동안 본인 동의 없이 취업 등록된 사례 1,495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143개 기업에는 행정·형사 조치가 내려졌으며, 56개 기업에는 시정명령이 발부됐다. 이미 폐업한 업체의 경우에는 정부가 2020~2025년 국가 통합노동시스템에 등록된 허위 근무 이력을 직접 삭제해 피해자의 권리를 회복했다. 노동감독청은 허위 취업 등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1176번 전화 또는 텔레그램 봇(@munosibmehnat_bot)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국민 해외여행 1위는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해외를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국민은 35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했다. 국가별 방문객 수는 키르기스스탄(154만7,589명)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카자흐스탄(66만7,722명), 타지키스탄(61만9,515명), 러시아(18만3,759명), 사우디아라비아(15만3,591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 중국, 이집트, 베트남이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이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 상위 10개국에 포함됐다. (upl.uz)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일부 해외 대사관 업무 강하게 질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해외 공관의 투자 유치와 경제외교 성과가 미흡하다며 일부 대사들의 업무를 강하게 비판했다. 대통령은 벨라루스 주재 대사를 투자 유치와 대외무역 확대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해임했으며, 프랑스·오스트리아·스페인·이탈리아·오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주재 대사들의 업무 성과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통령실장 사이이다 미르지요예바에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해외 공관의 경제외교와 투자·수출 성과를 전면 점검하고, 성과가 부족한 직원은 젊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교체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uznews.uz)
타슈켄트 정전 신고, 칠란자르구가 가장 많아
타슈켄트 전력 모니터링 플랫폼 Chiroqyoq.uz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접수된 정전 신고는 4,446건으로 집계됐다. 정전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칠란자르구(761건)였으며, 이어 미르조 울루그벡구(595건), 야슈나바드구(493건), 세르겔리구(463건), 알마자르구(446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5개 지역의 신고 건수는 전체의 61% 이상을 차지했다. 평균 복구 시간은 1시간 5분이었으며, 칠란자르구는 1시간 46분으로 가장 오래 걸렸다. 반면 양기하욧구(38분)와 세르겔리구(40분)는 복구가 가장 빨랐다. 또한 정전은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에 가장 자주 발생했으며, 요일별로는 일요일 신고가 가장 많았고 화요일이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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