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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수) 번역뉴스

우즈베키스탄, 통합 QR결제 시스템 ‘UzQR’ 도입

우즈베키스탄이 모든 은행·결제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QR결제 시스템 ‘UzQR’ 운영을 시작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상점과 서비스업체는 통합 QR코드 설치가 의무화되며, 미설치 시 관련 규정 위반으로 간주된다. UzQR을 이용하면 Humo·Uzcard 카드 사용자가 어떤 은행 앱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QR코드 발급과 시스템 연결은 무료다. 다만 수수료 부담이 논란이 되고 있다. 판매자는 결제금액의 0.65%를 부담해야 하며,  일부 결제 서비스에서는 소비자에게도 최대 1%의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총 수수료가 1.65% 이상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수수료 구조가 현금이나 카드 결제보다 불리해 소비자와 사업자의 이용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앙은행은 판매자 부담 수수료는 0.65%이며, 소비자 수수료는 일부 결제 서비스가 자체적으로 부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azeta.uz)

한-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개소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타슈켄트 IT파크에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호중 한국 행정안전부 장관과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장관이 참석해 양국 간 디지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전자정부, IT 교육, 사이버보안, 게임산업,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누라프샨 소재 Cyber University를 기반으로 공동 연구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IT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와 카라칼팍스탄 지역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양국 장관은 협력센터 개소를 기념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새 센터는 한국의 디지털정부 기술과 경험을 우즈베키스탄에 공유하는 핵심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uzdaily.uz)

우즈베키스탄·한국, 인삼·와사비 재배기술 협력 추진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이 농업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산하 전략·지역연구소(ISRS)와 농업부 대표단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농업 투자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기후에 맞는 인삼, 와사비, 표고버섯(시이타케) 재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한국 측은 우즈베키스탄의 건조농지 개발과 벼농사 생산성 향상 사업에도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또한 양국은 농업과학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대학 및 연구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우즈베키스탄 농업의 기술 혁신과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 확대를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zdaily.uz)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나망간 IT파크 건설 착공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나망간주 다블라타바드구 ‘얀기 나망간’ 신도시에서 IT파크 건설 착공식에 참석했다. 총 사업비는 1억1700만 달러로, 중국 투자자들과 협력해 추진되며 17층 규모의 첨단 IT단지가 조성된다.  단지에는 교육센터, 수출지원센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코워킹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전문인력 2,000명 고용, 연간 디지털 서비스 생산액 5,000억 숨, 수출 3,000만 달러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나망간 IT파크는 전국 디지털 허브 구축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향후 사마르칸트, 치르칙, 누라프샨, 우르겐치, 나보이 등 5개 도시에도 유사한 IT파크가 건설될 예정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경제 발전은 국가 개혁의 핵심 과제”라며  “우즈베키스탄의 AI 산업 잠재력은 100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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