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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목>일보뉴스
<카드정보만으로 4100만 숨 무단 결제…보안 우려 확산> 우즈베키스탄에서 한 이용자의 카드에서 하루 만에 약 4100만 숨이 무단 결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본인과 가족 모두 해당 거래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결제는 게임 플랫폼, Google Play, Telegram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은행은 Visa 측에 조사를 의뢰했으며, 사건 처리에는 최대 70일이 소요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일부 해외 온라인 서비스의 경우 카드번호, 유효기간, CVV만으로 결제가 가능해 SMS 인증 없이도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사 사례가 잇따르면서 카드 정보 유출 및 모바일 기기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upl.uz)
<중앙아시아, 물 관리 협력 부족…기후변화로 위기 심화>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수자원 관리에서 협력은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조정과 통합 관리가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다. 기후변화로 가뭄이 잦아지고 수자원은 감소하는 반면 수요는 증가하면서 물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동 모니터링 체계와 가뭄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관개시설 개선, 디지털 기술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전략과 합의는 존재하지만 실제 이행이 핵심 과제로, 국가 간 협력과 추가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daryo.uz)
<타슈켄트에 건축·도시 전문가 위한 첫 크리에이티브 파크 조성> 타슈켄트에 건축가, 설계사, 도시계획 전문가를 위한 첫 크리에이티브 파크가 조성된다.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를 수도에서 시작해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새 학기부터 도시개발·지적·측량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자립형 대학이 개교하며, 중급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학교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도시 거주 비율 51%…도시화 가속> 우즈베키스탄의 도시 거주 인구 비율이 51%에 달하며, 약 3800만 인구 중 2000만 명이 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도시화율이 1% 증가할 때 경제도 최소 1% 성장하는 만큼, 투자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일부 지역은 도시계획(마스터플랜) 부재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으며, 정부는 올해 안에 주요 도시와 지역의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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