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6월 4일 (목) 번역 뉴스
타슈켄트, 모든 건설현장에 환경·안전 기준 강화
타슈켄트 시가 건설현장의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건설관리 기준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약 1,700개 건설현장에는 새로운 규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일정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새 기준에 따르면 모든 공사장은 전용 울타리와 공사 정보판을 설치해야 하며,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 차양막도 의무화된다. 또한 먼지 저감을 위한 물 분사 장치와 미세기후 조성 설비를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공사장에는 CCTV, 환경측정 센서, 야간 감시장비, 차량 세척시설, 자동 전력계량기 등을 설치해야 하며, 건설 장비가 도로로 나갈 때는 세척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시 당국은 이를 통해 도시 환경 개선과 건설현장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uznews.uz)
타슈켄트 보즈수 운하변에 대규모 친환경 공원 조성
타슈켄트시가 보즈수(Bozsu) 운하변에 자연환경 보존을 핵심으로 하는 대규모 친환경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시 당국은 사업 과정에서 기존 수목과 관목을 보존하고 추가 식재를 진행하며, 자연 생태계와 지형 훼손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구역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어린이 놀이터, 체육시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조명시설과 안전펜스, 보행교가 설치돼 5개 마할라(주민구역)를 연결하게 된다. 낚시 공간과 카약·카누 등 수상 스포츠를 위한 전용 구역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야생 조류와 동물을 위한 ‘생태 섬(Eco-Island)’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타슈켄트시청은 나무 벌목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환경 당국과 함께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이 우치테파 지역은 물론 타슈켄트 전체의 새로운 친환경 여가 공간이자 자연보전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azeta.uz)
타슈켄트-예레반 직항노선 개설… 주 1회 운항
아르메니아 항공사 Shirak Avia가 타슈켄트와 예레반을 잇는 정기 직항노선을 개설했다. 지난 2일 타슈켄트 국제공항에는 예레반발 첫 항공편이 도착했으며, 127명의 승객이 탑승했다. 같은 날 타슈켄트에서 예레반으로 향하는 첫 항공편도 운항돼 177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공항에서는 첫 취항을 기념해 물대포 환영식과 꽃다발 증정 행사가 열렸다. 신설 노선은 보잉 737 기종으로 주 1회 운항된다. 그동안 양국을 오가는 승객들은 주로 모스크바, 이스탄불, 트빌리시 등을 경유해야 했지만, 직항 개설로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Shirak Avia는 예레반의 즈바르트노츠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아르메니아 항공사로, 보잉 737 기종을 활용해 다양한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daryo.uz)
타슈켄트–이식쿨(촐폰아타) 여름 시즌 직행 버스 운행 시작
타슈켄트에서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 지역으로 가는 계절성 직행 버스 노선이 6월 8일부터 운영된다. 이번 노선은 타슈켄트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촐폰아타까지 운행되며, 6월 한 달 동안 짝수일에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대로 이식쿨에서 타슈켄트로 오는 버스는 홀수일에 운행된다. 버스는 중국 Yutong 차량으로 운영되며, 매일 오후 3시에 출발한다. 편도 요금은 365,000숨으로 책정됐다. 지난해보다 요금이 다소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노선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중앙아시아 인기 휴양지인 이식쿨 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