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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화)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한국, 고수확 농작물 품종 공동 개발 추진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이 농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고수확 농작물 품종 공동 개발에 나선다.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산하 농작물 품종시험센터와 한국의 GW 인터내셔널(GW International)은  새로운 품종 개발과 시험 재배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기후에 적합한 고수확 품종과 교배종을 공동 개발하고,  수박·멜론·애호박·토마토·고추·가지·무(다이콘)·엽채류 등 다양한 작물의 시험 재배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이번 협력이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  농업 분야의 첨단 육종기술 도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ryo.uz)

이번 주 기온 하강…타슈켄트 낮 최고 34도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이어졌던 폭염이 이번 주 한풀 꺾일 전망이다. 우즈벡기상청(Uzgidromet)에 따르면 21일부터 기온이 전국적으로 내려가 낮 기온은 32~37도,  일부 지역은 3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카라칼팍스탄과 페르가나 계곡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예상된다. 타슈켄트는 22~24일 낮 최고기온이 31~34도까지 내려가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먼지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당부됐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해외여행객 보호기금 신설 추진…여행사 5만 달러 예치 의무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해외여행객 보호를 위해 '안전관광기금(Safe Tourism Fund)' 신설을 추진한다. 정부안에 따르면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는 면허 취득을 위해 최소 5만 달러를 기금에 예치해야 하며,  판매하는 모든 여행상품에는 보증기금을 적립하는 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 기금은 여행사의 귀책사유나 파산, 항공편 취소, 비자 문제, 해외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여행객의  숙박, 귀국, 대피 및 손해 보상 등에 사용된다.  또한 모든 해외 패키지 여행객에게는 여행 정보를 관리하는 전자 관광코드(Tour Code)가 발급될 예정이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전력 사용량 닷새 연속 최고치 경신

우즈베키스탄의 전력 소비량이 폭염의 영향으로 5일 연속 역대 여름 최고치를 경신했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7월 17일 하루 전력 소비량은 2억9,340만kWh를 기록해 지난해 여름 최고치보다 7.6% 증가했다.  전력 생산량도 처음으로 3억kWh를 돌파하며 최대치를 기록했다. 폭염과 에어컨 사용 증가로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했으며,  타슈켄트와 타슈켄트주에서 8,200여 가구와 사업장이 일시적으로 전력 공급을 받지 못했다.  정부는 전력망 과부하를 막기 위해 긴급 복구 인력을 증원했으며,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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