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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수>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매주 목요일 ‘청년의 날’ 지정> 우즈베키스탄에서 매주 목요일이 ‘청년의 날’로 지정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과 청년 간 대화 과정에서 발표됐다. 이에 따라 각 부처와 국가기관, 지방 행정부에서는 목요일마다 청년 관련  업무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청년 담당 공무원들은 마할라와 학교,  기술학교 등을 방문해 청년들을 만나고 애로사항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이 교육을 받고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진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각종 대회와 경연도 전국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upl.uz)

<타슈켄트에‘세계 평화 청년운동’ 본부 설립 예정>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쿠크사로이 관저에서 열린  청년들과의 만남에서 올해 타슈켄트에 ‘세계 평화 청년운동’ 본부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이 글로벌 청년발전지수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국가로 평가받은 점에 대해 자부심을 표했다. 또한 사마르칸트에서는  제12차 세계 청년의회 회원 회의, 국제 스타트업 서밋 ‘Take Off’,  제46회 세계 체스 올림피아드 등 여러 국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교수법과 혁신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청년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반적인 청년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kun.uz)

<면화 기계수확 비율 70%까지 확대 추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면화 수확의 기계화 비율을 최소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방안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참석한 농업 분야 회의에서 논의됐다.  현재 농업 기계화율은 81% 수준이며, 면화 수확의 기계화율은 52%에 이른다.  최근 몇 년간 1,756대의 면화 수확기가 도입됐고, 지난 수확철에는 기계를 이용해  210만 톤의 면화를 수확했다. 이로 인해 지난 5년간 수작업은 약 1.8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26년 중 면화 수확기 800대를 포함해 파종기·트랙터·콤바인 등  총 1만 대의 농기계를 추가 도입해 전체 농기계 보유 대수를 29만 2천 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한 농가의 장비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금융기관  자금 4억 달러를 유치해 최대 10년 리스 방식으로 농기계를 공급하고,  금리 18% 중 8%는 국가 예산으로 보조할 방침이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사냥 허가 절차 강화 추진> 우즈베키스탄에서 사냥 허가 발급 절차를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올리 마즐리스 입법원은 사냥 분야 개혁 법안을 승인했다. 법안에 따르면 종이 허가증 발급을 전면 폐지하고, 모든 계절·일회성 사냥 허가는  전용 전자 플랫폼을 통해서만 발급된다. 이는 허가 쿼터 배분 과정의 부패를 줄이고,  사냥꾼들이 온라인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사냥은 공식적으로 등록된 사냥 구역에서만 허용되며,  이를 통해 야생동물 개체 수 관리와 밀렵 방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법안은 상원 심의를 거쳐 대통령 서명 후 발효될 예정이다. (podrobn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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