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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6일 <목>일보뉴스

<타슈켄트주,4월 1일부터 쓰레기 수거 요금 인상> 타슈켄트주에서 4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요금이 인상된다. 주민 요금은 1인당 월 7,840숨에서 1만864숨으로 약 40% 상승하며,  법인 요금은 1㎥당 8만2,880숨에서 9만7,316숨으로 약 20% 인상된다. 이번 조치는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대통령령 이행의 일환으로,  관련 기관 제안을 반영해 결정됐다. (uznews.uz)

<중국인 관광객 3.5배 급증…우즈베키스탄 관광 수요 확대> 우즈베키스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중국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2월 관광 목적 입국자는 총 177만6천 명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으며,  이 중 중국인 관광객은 4만9,080명으로 1년 전보다 3.5배 급증했다.  이는 무비자 제도 시행 효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이 주요 방문국 상위를 유지했으며,  러시아 등에서도 방문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관광 수요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upl.uz)

<1만 보 걷기’ 캠페인 재개…대기질 개선 종합대책 추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만 보 걷기’ 생활 캠페인을 재개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향후 4년간 환경·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한 종합 계획을 보고받았으며, 산업 배출 규제 강화와 친환경 정책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계획에 따르면 타슈켄트 등 주요 도시의 미세먼지(PM2.5) 고농도 일수를 줄이고,  공장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친환경 에너지 전환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이 시행된다. 또한 건설 현장 규제 강화, 녹지 확대,  자동차 배출 등급제 도입 등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국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인 ‘1만 보 걷기’와 ‘건강한 생활’  플랫폼을 재가동해 생활 속 환경·건강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생활 수준 최고 지역은 ‘타슈켄트·나보이’> 경제연구개혁센터 분석에 따르면, 위성 야간조명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생활 수준은 타슈켄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타슈켄트는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이 약 9,300달러에 달하며,  미라바드·야카사라이·유누사바드 지역은 1만 달러를 넘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나보이도 타슈켄트와 비슷한 수준(9,300달러)을 보이며 뒤를 이었고,  자라프샨·사마르칸트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연구는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성장이 수도 중심에서 점차 지방 산업도시로  확산되고 있으며, 전반적인 생활 수준 역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upl.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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