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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월>일보뉴스
<나브루즈 맞이, 타슈켄트발 “아프로시아브” 열차 증편> 우즈베키스탄 철도청은 나브루즈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타슈켄트발 고속열차 “아프로시아브”의 운행을 증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부하라와 사마르칸트 노선에 추가 열차가 투입된다. 부하라 노선은 3월 19, 23, 24일 오전 6시 10분 타슈켄트 중앙역 출발(열차 № 778), 귀환은 부하라 출발 18시 8분(열차 № 777)로 운행된다. 사마르칸트 노선은 3월 20, 21, 22일 추가 운행되며, 사마르칸트 출발은 오전 10시 55분(열차 № 775), 타슈켄트 출발은 오후 13시 56분(열차 № 776)이다. 철도청은 티켓 판매가 공식 웹사이트, 모바일 앱, 역 창구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연휴 기간 조기 매진 가능성이 높으므로 미리 예매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증편으로 관광객 수요가 높은 주요 노선의 혼잡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upl.uz)
<타슈켄트, 나브루즈 맞이 기마 퍼레이드 개최> 3월 14일 오후 16시, 타슈켄트 아미르 테무르 거리에서 나브루즈 축제를 기념하는 기마 퍼레이드가 열린다. 국민경비대(National Guard) 보도자료에 따르면, 퍼레이드에는 무장군, 내무부 및 기타 법집행기관과 군사 조직의 기마 부대가 정식 군복과 완전 장비를 갖추고 참여한다. 국민경비대는 모든 시민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축제를 함께 즐길 것을 권장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광견병 주의…예방접종과 응급조치 강조> 우즈베키스탄 보건당국은 광견병이 희귀하지만 치명적인 질병으로, 감염된 동물의 물림이나 긁힘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된다고 경고했다. 광견병은 중추신경계를 공격하며,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는 거의 100% 치명적이다. 광견병 발생 위험 지역은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카슈카다리야주와 카라칼파크스탄으로, 야생 및 가정 동물 모두에서 바이러스가 순환하고 있다. 사람 감염 사례는 드물지만, 반려동물과의 접촉 시 주의가 필요하다. 광견병 증상 -초기: 물린 부위 통증·가려움, 발열, 두통, 수면 장애 -진행기: 공포감, 물·공기 기피, 경련, 과도한 침 분비, 공격성 -마지막 단계: 마비, 호흡·심장 기능 저하, 사망 응급조치 물린 부위를 15분 이상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기 소독제(요오드, 클로르헥시딘 등)로 처리 출혈 시 깨끗한 거즈로 압박, 심하게 조이지 않기 24시간 내 의료기관 방문 및 예방접종 시작 동물 정보 기록(종, 행동, 집·길거리 여부) 예방 및 관리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정기 접종 실시 의심 동물 접촉 피하기 야생·의심 동물 발견 시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 전문직군(임업, 수렵, 동물관리 종사자)은 사전 예방접종 권장 보건당국은 “광견병은 예방이 곧 치료”라며, 신속한 응급조치와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gazeta.uz)
<타슈켄트, 버스 전용차로에 안전 울타리 설치 예정> 타슈켄트 시는 버스 전용차로를 특수 울타리인 델리네이터로 분리할 계획이라고 도로교통조직센터가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울타리 설치로 버스 전용차로가 명확히 구분되어 일반 차량의 진입을 막고, 대중교통의 운행 속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대통령 행정국의 사이다 미르지요예바 책임자는 타슈켄트 교통 시스템의 대규모 현대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계획에는 스마트 신호등 설치, 도로 표시 정비, 주차 관리 개선 등이 포함된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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