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05월 21일 <목>일보뉴스
<쿠르반 하이이트 연휴 최대 5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쿠르반 하이이트(Eid al-Adha) 연휴와 관련한 추가 휴일 일정을 발표했다. 대통령령에 따르면 올해 쿠르반 하이이트는 5월 27일 수요일로 지정됐으며, 28일(목)과 29일(금)이 추가 공휴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주 5일 근무자의 경우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 연속 휴무가 가능하다. 주 6일 근무자는 30일(토)도 추가 휴일로 적용되며, 31일 일요일은 기존 정기 휴일이다. (upl.uz)
<약국 2,500곳, 약값 최대 300% 인상 적발> 우즈베키스탄 약국 2,500곳이 약값을 최대 300%까지 부풀려 약 211억 숨을 부당하게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쟁·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는 디지털 가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올해 약 68만6천 건의 가격 부풀리기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1분기에만 190여 개 약국에서 약 14억 숨의 부당 이익이 확인됐으며, 당국은 소비자 환불 조치를 진행 중이다. (upl.uz)
<음료 디지털 라벨링 시행 1년 연기>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생수·무알코올 음료에 대한 디지털 라벨링(추적관리) 시스템 도입을 2027년 4월 1일까지 1년 연기했다. 업계는 기술적 준비 부족과 복잡한 운영 방식 등을 이유로 시행 연기를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제품 유통 추적을 위한 ‘집합관리(아그레가치야)’와 전자세금계산서 연동도 함께 연기된다. 정부는 생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라벨링 제도에 대한 설명과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uznews.uz)
<타슈켄트, 중앙아시아 육상 중심지로 부상> 타슈켄트에서 중앙아시아 U-18 육상선수권대회와 대규모 시민 마라톤 행사가 열리며 중앙아시아 육상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5월 14~18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약 300명의 선수와 5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대회는 신축 올림픽타운의 ‘Olympic’ 경기장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국제육상연맹(World Athletics)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메달 집계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이 각각 금메달 19개로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행사 기간 시민 대상 ‘실크로드 런’, 학생 달리기, 어린이 달리기 등도 함께 진행돼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 확대를 보여줬다. 전문가들은 타슈켄트의 스포츠 인프라가 향후 아시아 및 국제 규모 대회 유치에도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