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활동
고려인문화협회,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연합체육대회 4월 29일(토) 개최
고려인문화협회,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연합체육대회 4월 29일(토) 개최
11일 타슈켄트 시내 한식당에서 고려인문화협회(회장 박 빅토르 니콜라예비치) 임원진과 우즈베키스탄 한인회(회장 김도윤) 임원들간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 간담회는 올해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및 한-UZ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연합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자리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우선 체육대회 개최일자는 4월 29일(토)로 정하고 구체적인 진행방법이나 준비사항등은 양측 실무진들이 수시로 만나서 협의하는 것으로 정했다. 박 빅토르 니콜라예비치 고려인문화협회 회장은 이번 모임을 계기로 고려인과 우즈벡 교민들간에 돈독한 관계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회 김도윤회장은 고려인과 한인회 교민은 같은 민족이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서로 협력한다면 우즈벡 사회에서도 상생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일보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