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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3일 <월>일보뉴스
<인터넷 금융사기 증가…“긴급 상황·고수익 제안 주의”> 우즈베키스탄에서 전화, 메신저, 가짜 링크·앱 등을 결합한 금융사기가 증가하고 있다. 대표 수법은 ▲“계좌 위험”을 이유로 정보 요구 ▲가짜 대출·수사 협조 요청 ▲피싱 사이트·악성 앱 ▲가짜 경품 ▲허위 거래 ▲고수익 투자 유도 ▲메신저 계정 해킹 등이다. 사기범들은 긴급 상황을 강조하거나 비정상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 피해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특징이 있다. 전문가들은 “은행이나 기관은 SMS 코드 요구, 안전계좌 송금, 외부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gazeta.uz)
<차량 소유자, 실제 운전자에게 과태료 전가 가능> 우즈베키스탄에서 차량 소유자가 교통 위반 과태료를 실제 운전자에게 이전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됐다. 4월 1일부터 ЕПИГУ(통합 공공서비스 포털)을 통해 차량 운전 권한과 함께 과태료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공식적으로 넘길 수 있다. 차량 소유자는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 실제 운전자를 등록해야 하며, 상대방도 본인 계정에서 이를 승인해야 한다. 인증은 Face-ID, Mobile-ID 또는 전자서명으로 진행된다. 신청 시에는 차량 정보, 운전자 정보, 위임 근거(위임장·보험·임대계약 등), 적용 기간 등을 입력해야 한다. 심사 후 5일 이내에 QR코드가 포함된 전자 확인서가 발급된다. 이 절차가 완료되면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카메라 단속 과태료는 실제 운전자에게 부과된다. 수수료는 온라인 신청 시 약 3만7000숨(기준금액의 9%)이며, 일부 취약계층은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 출국 시 미납 과태료가 확인되면 납부 전까지 출국이 제한된다. (gazeta.uz)
<타슈켄트 ‘아스키야 시장’ 영업 중단…소방 안전 위반 적발> 타슈켄트에서 화재 안전 규정 위반으로 일부 시장 운영이 중단됐다. 당국에 따르면 Аския рынок(아스키야 데흐칸 시장)은 심각한 소방 안전 기준 미충족으로 전력 공급이 전면 차단되고 영업이 일시 중단됐다. 이번 점검은 최근 Бешкурган рынок(베슈쿠르간 시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이후 강화된 단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다음 주요 시장에서도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Навруз рынок (나브루즈 시장) -Куйлюк строительный рынок (쿠일룩 건축자재 시장) -Абу Сахий рынок (아부 사히 시장) -Фархад рынок (파르하드 시장) 이들 시설에서는 일부 구역 전력 차단 조치가 이뤄졌으며, Урикзор торговый комплекс(우릭조르 상업 단지)의 경우 9개 블록이 정전됐다. 당국은 위반 사항이 모두 개선될 경우 전력 공급과 영업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국민 67%, “주 수입원은 월급”>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다수가 단일 소득원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Центральный банк Узбекистана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7%는 주요 소득원이 급여(월급)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일부 국민은 부업, 농가 소득, 자영업, 장학금, 연금, 해외 송금 등 다양한 추가 수입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67%가 소득 증가를 기대했고 76%는 지출 증가를 예상했다. 이번 결과는 생활비 상승과 함께 가계 부담이 커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upl.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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