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9월 16일 (수)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한국, 산업·사회 분야 공동 프로젝트 본격 추진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이 주요 기업 및 금융기관과 함께 산업·의료·교육 분야 공동 프로젝트를 출범시키고 건설에 착수했다.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타슈켄트 화학기술센터, 지작주 Kia Sonet Prime 및 자동차 차체 패널 생산시설, 페르가나주 전기제품 생산시설, 나망간주 폴리머 제품 생산시설 등이 가동에 들어갔다. 또한 타슈켄트에서는 국립종양센터와 고등의료교육기관, 로봇 및 로봇 부품 생산기업 건설도 시작됐다. (uznews.uz)
타슈켄트서 ‘ICT Week Uzbekistan 2026’ 개최
우즈베키스탄 최대 정보통신기술 행사 중 하나인 ‘ICT Week Uzbekistan 2026’이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타슈켄트 CAEx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스타트업의 땅(Land of Startups)’으로, 기술 창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벤처투자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이번 행사에는 2만5천 명 이상의 방문객과 2천 명 이상의 해외 참가자, 200여 개 기관의 전시가 예상되며, 1천 개 이상의 해외 기업 및 우즈베키스탄 스타트업이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20개 이상의 국제 포럼과 정상회의에서는 AI 투자, 인재 육성, IT 서비스 수출,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산업의 주요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20여 개 유망 스타트업이 벤처투자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발표하는 ‘Founder Pitching’도 진행된다. Apple, NVIDIA, OpenAI, IBM, Oracle, Huawei, ZTE, Uzum, IT Park Uzbekistan 등 글로벌·현지 IT 기업들도 참가한다. (uznews.uz)
한국 기업, 우즈베키스탄에 1억 달러 규모 로봇 생산공장 건설
한국 로봇 전문기업 ROBOTIS가 우즈베키스탄에 약 1억 달러를 투자해 로봇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원도연 주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제약, 바이오테크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양국 간 공동 프로젝트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ROBOTIS는 1999년 설립된 자율주행 로봇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애플·NASA·구글·삼성·BMW 등에 로봇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타슈켄트 ‘양기 아블로드(Yangi Avlod)’ 특별산업지구에 들어서는 공장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관련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공장 건설은 2026년 6월 시작됐으며, 사업을 통해 1천 개 이상의 전문 일자리가 창출되고 첨단 해외 기술과 경험의 이전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도연 대사는 최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는 한국 기업이 증가하면서 양국 간 경제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작의 기아자동차 생산시설 확대, 인천국제공항의 ‘신타슈켄트 국제공항’ 건설사업 참여, 한국산 고속열차 ‘잘롤리딘 망구베르디’ 운행 등도 대표적인 협력 사례로 언급했다. 또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갖고 있어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높은 기술력과 우즈베키스탄의 풍부한 자원 및 젊고 숙련된 인력을 기반으로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SSPE 환아 증가…95.8% 영아기에 홍역 감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238명의 SSPE 환아가 관찰 중이며, 이 가운데 228명(95.8%)이 만 1세 이전에 홍역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SSPE는 홍역 바이러스가 뇌에 잠복했다가 수년 후 활성화돼 심각한 뇌 손상을 일으키는 희귀 질환이다. 환아 중 133명(55.8%)은 홍역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으며, 예방접종을 받은 105명 가운데서도 83명은 접종 전에 이미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환자의 185명(77.7%)은 2019년생으로 가장 많았다. 보건부는 당시 홍역 유행과 코로나19로 인한 예방접종 공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설명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홍역 백신을 생후 6개월과 만 6세에 두 차례 접종하고 있다. 보건부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포함된 백신들이 WHO 기준에 따른 품질·안전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저품질 백신이 SSPE를 유발한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