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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5일 <수>일보뉴스

<재개발 동의 기준 80%로 완화…사업 추진 현실화> 우즈베키스탄이 도시 재개발(리노베이션) 사업의 주민 동의  기준을 기존 100%에서 80%로 낮추는 법안을 승인했다. 정부는 상속 미정리, 해외 체류 등으로 일부 소유주의 의사 확인이 어려워  기존 기준으로는 사업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반대  비율은 5~7% 수준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새 제도에서는 국가 투자회사가 보상과 사업을 주도하며, 80% 동의 시 나머지  주민과는 시장가격 기준 협상을 진행한다. 합의가 어려울 경우 법원 판단으로 해결된다. 또한 토지 통합 후 마스터플랜 수립 및 경매 방식 개발이 이뤄지며,  전체 면적의 30%는 녹지, 30%는 기반시설로 확보된다.  모든 공사는 100% 보상 지급 이후에만 가능하다. (upl.uz)

<해외발 의심 전화 증가…AI 음성 사기 주의>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 발신 의심 전화가 급증하면서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국가보안국은 인터넷 기반 프로그램으로 번호를 위장한 가짜 전화가 늘고 있으며,  해당 번호는 실제 SIM이 아닌 임시 생성 번호로 추적이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모르는 해외 번호로 재통화할 경우 요금이 부과될 수 있고, 사칭을 통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통화 중 녹음된 음성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위조 음성으로 활용될 수 있어,  지인을 속이는 2차 피해 우려도 제기됐다. 당국은 의심스러운 해외 번호는 받거나 다시 걸지 말고, 차단 및 개인정보  보호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이슬람문명센터, 기네스북 등재> Центр исламской цивилизации가 세계 최대 이슬람 문명 박물관으로  인정받아 Guinness World Records에 공식 등재됐다. 이번 기록은 단지 규모에 기반한 것으로, 부지 10헥타르, 건물 길이 161m,  돔 높이 65m, 총 연면적 약 5만㎡에 달하는 대형 복합시설이다.  해당 센터는 2018년 국가 주도로 추진된 프로젝트로, 이슬람 이전 시대부터  르네상스, 현대에 이르는 역사·문화·학문 유산을 종합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이번 등재는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1분기 교통사고 사망자 346명> 우즈베키스탄에서 올해 1분기 동안 110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34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사고의 약 31.4%가 사망사고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사고 건수는 약 15% 감소했다. 사고 원인으로는 과속이 32.9%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22.4%),  보행자 우선권 미준수(13.6%), 졸음운전(4.2%) 등이 뒤를 이었다. 내무부는 도로 안전 문제가 여전히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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