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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수) 번역 뉴스
불법 이주 조직 시 최대 15년 징역 추진
우즈베키스탄에서 불법 이주를 조직한 경우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주청은 불법 이주 조직 행위에 대한 형사책임을 신설하는 법안을 마련해 공개 논의에 부쳤다. 법안은 형법에 ‘불법 이주 조직’에 관한 제223-1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불법 이주를 조직하거나 외국인·무국적자·우즈베키스탄 국민의 불법 입국·출국·국경 이동 등을 조직하거나 지원한 경우 3~5년의 자유제한 또는 징역형에 처하도록 했다. 범행 규모가 크거나 조직적으로 이뤄졌거나 공무원이 가담한 경우에는 5~10년, 특히 대규모 범죄이거나 생명·건강에 위험을 초래하는 등 중대한 결과를 낳은 경우에는 10~15년의 징역형이 적용된다. 당국은 이번 법안이 국제 기준과 해외 선진 사례를 반영하고, 불법 이주 관련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은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내 외국계 대학, 10년 새 4배 이상 증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운영되는 외국계 고등교육기관이 지난 10년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5/2026학년도 기준 우즈베키스탄에는 외국계 고등교육기관 30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는 2015/2016학년도 7곳보다 4.3배 증가한 수치이며, 20년 전과 비교하면 15배 늘었다. 외국계 대학은 2005/2006학년도 2곳에서 2010/2011년 6곳, 2015/2016년 7곳, 2020/2021년 18곳, 2025/2026년 30곳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는 러시아 MGIMO, 모스크바국립대, 멘델레예프 화학기술대, 이탈리아 토리노공과대, 미국 웹스터대, 한국 부천대와 아주대, 중국 랴오닝사범대 등의 분교가 운영되고 있다. 이 밖에도 웨스트민스터 국제대학, 싱가포르 경영개발원 등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해 설립된 대학들도 운영되고 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국가부채, 483억 달러 넘어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부채가 2026년 2분기 말 기준 483억 달러로 증가했다. 전 분기보다 13억 달러 늘어난 규모로, 예상 GDP의 27%에 해당한다. 7월 1일 기준 전체 부채 중 대외부채가 407억 달러(84%), 대내부채가 76억 달러(16%)를 차지했다. 대외부채 가운데 고정금리 대출은 217억 달러(45%), 변동금리 대출은 187억 달러(39%)였다. 대외부채의 386억 달러(80%)가 외화로 표시됐으며, 393억 달러(81%)는 1년 이후 상환 예정으로 장기부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우즈베키스탄의 정부 및 정부보증 부채가 2015~2020년 급증한 이후 GDP의 약 30% 수준에서 안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5년 말 기준 부채 비율은 GDP의 28.6%였다. (podrobno.uz)
달러 환율 추가 하락 전망
우즈베키스탄에서 미 달러화 환율이 추가로 하락할 전망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8월 26일 달러 환율은 오전 외환거래 결과를 기준으로 35~36숨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몇 차례 환율이 상승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우즈베키스탄 숨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이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upl.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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