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8월 24일 (월) 번역 뉴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독립 35주년 맞아 각계 인사 포상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독립 35주년을 앞두고 정부 관계자와 각계 인사들에게 국가 훈장을 수여했다. 8월 22일 발표된 대통령령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국가 개혁과 경제 발전, 국민 복지 향상, 인프라 및 첨단기술 발전, 우즈베키스탄의 국제적 위상 제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뤄졌다. ‘두스트릭(우정)’ 훈장은 코밀 알람조노프 대통령실 고문, 셰르조드 아사도프 대통령 공보비서관, 라지즈 쿠드라토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 등에게 수여됐다. ‘피도코로나 히즈마틀라리 우춘(헌신적 봉사)’ 훈장은 샤브카트 우무르자코프 타슈켄트 시장, 피르다브스 아브둘할리코프 우즈베키스탄 이슬람문명센터장 등이 받았다. 또한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외교부 장관과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디지털기술부 장관은 ‘메흐나트 슈흐라티(노동 영예)’ 훈장을 수훈하는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국가 훈장과 명예칭호가 수여됐다. (gazeta.uz)
‘골루비예 쿠폴라’ 공원, 독서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
타슈켄트의 ‘골루비예 쿠폴라(푸른 돔)’ 공원이 독서와 휴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정비된다. 타슈켄트시 당국은 공원을 조용히 책을 읽고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민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수십 년간 시민들이 책을 구입해 온 장소라는 점을 고려해 독서 공간으로 선정됐다. 공원과 돔 단지에 대한 재건축이 추진되며, 수도 내 585개 마할라에 독서 공간을 마련하고 각 구역에는 현대식 도서관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 쇼핑센터에는 서점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upl.uz)
타슈켄트에 유네스코 산하 유아교육 지역센터 설립
타슈켄트에 유네스코(UNESCO) 산하 유아교육 지역센터가 설립된다. 우즈베키스탄 내각은 8월 18일 센터 설립안을 승인했다. 센터는 유아교육 분야의 국제 협력과 연구를 비롯해 선진 교육방식 도입, 영유아 조기발달 프로그램 개발, 교원 재교육 등을 담당한다. 또한 교육 관련 연수와 세미나, 학술회의 등을 개최하고 2030년까지의 타슈켄트 유아교육 선언 이행 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센터는 타슈켄트 야카사라이구에 위치한 유아교육 기관장·전문가 재교육원에 설치되며, 16명의 정원으로 운영된다. 우즈베키스탄과 유네스코는 지난 3월 파리에서 센터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 교육부는 이 센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유아교육 분야 유네스코 지역센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대학생 15만2천여 명, 임대주택 거주
우즈베키스탄에서 15만2천 명 이상의 대학생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대학생의 약 20.5%에 해당한다. 국회 논의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5/2026학년도 초 전국 202개 대학의 주간 과정 학생은 총 74만1,483명이다. 이 가운데 약 44만1천 명(59%)은 자가 또는 친척 집에서 통학하고 있으며, 10만2천 명은 대학 기숙사, 4만4천여 명은 민관협력으로 건립된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는 학생들의 거주지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등록 관련 법 개정안을 2차 독회에서 승인했다. 기존에는 대학 기숙사에 적용되던 주거면적 기준 등록 예외를 임대주택에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혜택 대상도 대학생뿐 아니라 중등전문·직업교육기관 학생까지 확대된다. 당국은 이번 개정으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등록 문제를 해소하고, 등록 규정 미준수로 인한 행정처분 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