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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월) 번역 뉴스
박사과정 장학금 70% 인상… 우즈베키스탄, 학위 취득 절차도 간소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박사학위 취득 절차를 간소화하고 박사과정 장학금을 대폭 인상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칙령에 따라 고등학위인증위원회(VAK)는 앞으로 과학아카데미 산하로 편입된다. 2026년 9월부터 박사과정 정원의 60% 이상을 국가 우선 분야에 배정하고, 해당 전공 입학생에게는 기존보다 1.7배 인상된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2027년 1월부터는 독립 연구자를 제외한 박사학위 취득자의 외국어 시험 의무가 폐지되며, 연구 주제 등록과 논문 요약본(아브스트라크트) 공개 등 일부 행정 절차도 없어진다. 정부는 이번 개혁을 통해 연구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과학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중소기업 세금 부담 완화… 6% 단일 부가세 도입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세금 및 행정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서명한 새 법령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일반 과세체계 전환 기준 매출액이 기존 10억 숨에서 약 50억 숨으로 5배 상향된다. 또한 도소매업·서비스업·외식업체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선택 가능한 간소화 부가가치세(VAT) 제도가 도입된다. 해당 기업은 매출 전체에 대해 6% VAT만 납부하면 되며 법인세는 면제된다. 아울러 외식업체에는 납부 VAT의 40% 환급 혜택이 유지되고, 호텔·음식점의 주류 판매 관련 규제도 완화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VAT 환급 절차 자동화, 세무조사 축소, 은행계좌 동결 해제 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해 기업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이번 개혁은 세율 인상 없이 세원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6월부터 주류·담배 현금 결제 허용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오는 6월 1일부터 호텔과 음식점에서 주류 및 담배 판매 시 현금 결제를 다시 허용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관련 법령에 서명하면서 지난 4월 도입됐던 현금 결제 제한 조치가 일부 완화됐다. 새 규정에 따라 호텔과 외식업체는 주류와 담배를 판매할 때 현금을 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마킹(추적관리) 시스템을 통해 구매한 주류는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된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2027년 1월부터는 주류 소매 판매와 음식점 판매에 필요한 허가 및 수수료가 통합되며, 수수료는 기준금액(BRV)의 10%로 일원화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중소기업과 외식업계의 부담을 줄이고 영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 UzNEX 라이선스 취소
우즈베키스탄 국가유망프로젝트청(NAPP)은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인 UzNEX의 운영 라이선스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라이선스는 2024년 2월 발급됐으나, 회사 측 요청에 따라 취소됐다. NAPP는 이용자들의 예치금과 암호화폐 자산을 3~10영업일 내에 반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환 관련 문의는 Kobea Group 고객지원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NAPP에 직접 신고할 수 있다. UzNEX는 2020년 1월 출범한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알려져 있다. 현재 거래소 홈페이지에는 서버 점검을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는 안내가 게시돼 있다. 한편, Kobea Group은 2019년 설립된 기업으로, 증권 및 상품 계약 관련 중개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번 라이선스 취소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설명이 공개되지 않았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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