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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2일 <월>일보뉴스

<관개 농지 60%에 물 절약 기술 도입> 중앙아시아 국제물관리연구소(IWMI)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7년간 전체 관개 농지의 약 60%를 물 절약 기술로 전환했으며,  향후 8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IWMI는 2001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해왔으며, 초기 프로젝트는  누쿠스에서 시작됐다. ‘에코 아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에 현대적인  농업기상 관측소가 설치되어, 농민들은 온도, 강수량, 가용 수자원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효율적으로 물을 관리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작물별 물 사용 기준을 과학적으로 마련하여 수확량을 유지하면서  물 낭비와 부족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아랄해 주변 지역은  소금먼지 폭풍이 잦아 주민 건강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대통령은 아랄해 지역을 ‘혁신 지역’으로 지정했으며, 누쿠스에서는  자유경제구역과 기술 인큐베이터가 활성화되어 첨단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7년이라는 기간이 짧은 편이므로, 지속적인 투자  유치와 신기술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upl.uz)

<블로거 소득 과세 관련 러시아 경험 연구> 우즈베키스탄 국세위원회 대표단이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시아 연방세무청의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목적은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블로거 등  개인의 소득에 대한 과세 관리 경험을 배우는 것이다. 특히 세무청 브랜드 홍보를 위한 미디어 커뮤니티와의 협력, 투명성 강화,  시민 신뢰 구축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러시아 측은 납세자가 이해하기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지향적 접근’ 사례도 소개했다. 이번 경험 교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은 최적의 해결책을 학습하고,  이를 자국 세무 행정에 적용할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외교부, 해외 체류 자국민 대상 긴급 안전 지침 발표> 2026년 3월 1일,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 외교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을 계획 중인 자국민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지침을 발표했다.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자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외교부는 체류국의 공식 발표와 우즈베키스탄 외교 공관 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긴급 상황에 대비해 영사 등록을 하고  가까운 대사관이나 영사관 연락처를 항상 소지할 것을 안내했다. 아울러 현지 법규 준수와 대규모 행사, 공공장소에서의 주의를 강조하며,  여권 등 신분증 정리와 통신 수단 관리도 필수 사항으로 제시했다.  외교부는 해외 공관이 자국민과 상시 연락하며 필요 시  영사·법률 지원을 즉시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이란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이란 주재 대사관은  자국민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으며 현재 81명의 우즈베크인이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이다. (podrobno.uz)

<우즈베키스탄, 인공지능 활용 신생아 질병 스크리닝 확대> 2026년 3월 1일,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 모자보건 시스템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기술 혁신에 돌입했다. 국립 모자보건 전문연구실천센터〉의 나탈리아 나디르카노바 소장은  2026년 센터 내 ICT(정보통신기술) 혁신 서비스를 출범하고,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진단과 치료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5년은 변화의 기반이 된 해로, 센터는 미국, 아랍에미리트,  스위스, 한국 등 주요 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80여 명의 의사가 해외  연수를 마쳤다. 의료관광을 통해 16개국 2천여 명의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센터는 고위험 산과 수술 시 혈액 합병증을 줄이고, 헌혈 의존도를 낮추는  Cell Saver 기술을 포함한 첨단 장비를 도입했다. 환자의 수술 중  손실된 혈액을 회수·정화해 재수혈하는 방식이다. AI는 이미 신생아 진단에 활용되고 있다. RETINA.AI 플랫폼을 통해  2천여 명의 미숙아를 대상으로 망막병증 스크리닝을 실시했으며,  Spina bifida 프로젝트에서는 신경망을 활용해 임상 판단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이 기술은 현재 타슈켄트, 호레즘, 사마르칸트, 나보이 지역에서 파일럿 테스트 중이다. 한편, ‘마할리 발전의 해’를 맞아 센터 전문가는 현장 의료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발견된 질환은 첨단 수술로 치료하고, 복잡한 사례는 온라인 상담을 통해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podrobn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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