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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목) 번역 뉴스
타슈켄트, 전기 쓰레기 수거차 운행 시작
타슈켄트에 전기 쓰레기 수거차 15대가 새로 도입돼 조만간 시내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 한 대당 적재 용량은 12㎥이다. 전기 수거차는 소음과 연료 사용량이 적고 유해 배출가스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타슈켄트에는 585개 마할라가 있으며, 이 중 544곳을 ‘막수스트란스’가 담당하고 있다. 매일 330~350대의 수거 차량이 약 3,300~3,500톤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있으며, 시는 전체 399대의 특수차량을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입대 전 마약검사 의무화
우즈베키스탄에서 징집병과 계약군 지원자를 대상으로 입대 전 마약검사가 의무화됐다. 검사는 소변을 이용한 신속검사로 진행되며, 양성 판정이 나오면 혈액 또는 소변을 채취해 추가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가 양성이거나 검체 제출을 거부한 경우에는 군 의료검진을 받을 수 없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연금 수급 연령 단계적 인상 추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연금 수급 연령을 남성 63세, 여성 58세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통령령 초안에 따르면 2028년부터 매년 3개월씩 연령을 높여 2039년까지 목표 연령에 도달하게 된다. 현재는 남성 60세, 여성 55세다. 연금 수급에 필요한 최소 근속기간도 현재 7년에서 2034년까지 15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예비 연금연령자에 대한 고용 보호도 마련된다. 연령만을 이유로 해고하거나 채용을 거부할 수 없으며, 실업자로 인정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연금 수급 연령보다 2년 일찍 연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27년부터 연금 산정에 반영하는 소득 기간을 단계적으로 최대 20년까지 확대하고, 자발적 연금 저축에 대한 국가 지원도 도입할 예정이다.(gazeta.uz)
사마르칸트서 고대 암각화 연구…761개 문양 확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 불룬구르 지역에서 고대 암각화에 대한 현장 조사가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우즈베키스탄 고고학연구소와 프랑스 중앙아시아 고고학 미션이 국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연구진은 고분타우 산맥 예팀사이 협곡에서 암석 63개와 암각화가 있는 표면 107곳을 조사했으며, 총 761개의 문양과 49개의 장면을 기록·디지털화했다. 전체 암각화의 약 90%는 동물 등을 표현한 동물형 문양이었으며, 사람을 묘사한 형상과 다양한 사물도 확인됐다. 제작 기법으로는 돌을 두드리거나 점을 찍고 긁어내는 방식 등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암각화에서 청동기시대와 초기 철기시대의 특징을 확인했으며, 전차 장면과 유라시아 동물양식으로 추정되는 그림도 발견했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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