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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9일 <수>일보뉴스
<타슈켄트 평균 임금 1,100만 숨 돌파…지역·업종 간 격차 확대> 우즈베키스탄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타슈켄트의 월평균 임금이 1,100만 숨을 넘어 전년 대비 18.8% 증가했다. 전국 평균은 680만 숨으로 약 18%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나보이주(840만 숨), 타슈켄트주(610만 숨)가 뒤를 이었으며, 수르한다리야·카슈카다리야주는 470만 숨 이하로 가장 낮았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이 1,800만 숨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정보통신(1,650만 숨), 운송·물류(1,070만 숨)가 뒤를 이었다. 반면 교육(460만 숨), 보건(410만 숨) 등 사회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정부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의 급여를 최대 2배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upl.uz)
<5월 황금연휴 두 차례…최대 3일 연휴> 우즈베키스탄에서 5월에 두 차례 연휴가 예정됐다. 우선 ‘추모와 경의의 날’로 5월 9일(토)이 공휴일이며, 5일제 근무자의 경우 11일(월)이 추가 휴일로 지정돼 최대 3일 연휴가 형성된다. 이어 ‘쿠르반 하이이트(이슬람 희생제)’는 5월 28일(목)로 예상되며, 다음날인 29일(금)도 전 근로자 대상 추가 휴일로 지정될 예정이다. <(gazeta.uz)
<결혼 감소·이혼 증가 추세 지속> 2026년 1분기 우즈베키스탄에서 결혼은 줄고 이혼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결혼 건수는 4만23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0건 감소했으며, 이혼은 1만2700건으로 1200건 증가했다. 결혼의 52.3%는 농촌, 47.7%는 도시에서 이뤄졌으며, 이혼은 도시 비중이 59.4%로 더 높았다. 이 같은 추세는 2025년에도 이어져, 연간 결혼은 감소하고 이혼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uznews.uz)
<다차 임대시장 관리 추진…가격 모니터링 도입> 우즈베키스탄이 다차(별장) 임대시장 정비를 위해 온라인 등록제 도입과 임대료 관리에 나선다. 세무위원회가 공개한 법안 초안에 따르면, 관광용 다차를 전수 조사해 통합 전자 등록부에 포함하고, 임대 가격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단기 임대 계약 정보는 ‘Soliq’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된다. 다만 별도의 영업 허가나 라이선스는 요구하지 않으며, 관광세도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관광 분야의 음성 경제를 줄이고 시장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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