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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월)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 수도요금 체납자 전기요금 납부 제한 추진


우즈베키스탄에서 2027년 1월 1일부터 상하수도 요금 체납에 대한 징수 절차가 강화된다. 우즈수브타미노트에 따르면 체납액이 1,000기준계산단위(BRV·4억4,000만 숨) 이하이면 공증 절차를 통해, 이를 초과하면 법원 절차를 통해 징수하게 된다.

이후에도 집행문서에 따른 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전기요금 납부가 제한될 수 있다. 다만 체납이 발생했다고 즉시 제한되는 것은 아니며, 충분한 납부 기간을 준 뒤에도 미납 상태가 계속될 경우에만 적용된다. 전기요금 납부를 정상화하려면 상하수도 체납액을 모두 갚아야 한다. (uznews.uz)



타슈켄트, 시내버스 20개 노선 운행시간 밤 11시까지 연장 검토


타슈켄트시 인민대표자회의가 대중교통 개선 방안의 하나로 버스 20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해당 기관들은 오는 12월 1일까지 기존 여건을 고려해 시행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대상은 주요 간선 노선 15개와 연결 노선 5개로, 주거지역과 철도역, 버스터미널, 국제공항, 지하철역 등을 연결한다. 운행이 연장될 경우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배차 간격은 15~20분 이내로 유지하고, 시간표는 정류장과 교통 앱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야간 대중교통 운행이 크게 줄어드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uznews.uz)



타슈켄트, 출퇴근 시간 버스 배차 3~5분 지하철 2~3분 추진


타슈켄트시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버스와 지하철 운행 간격을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 인민대표자회의 결정에 따라 버스는 주요 노선에 차량을 추가 투입해 배차 간격을 3~5분으로 줄일 계획이다. 적용 시간은 오전 7시~9시 30분, 오후 5시~7시 30분이며 관련 조치는 11월 15일부터 마련하도록 했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에 운행 간격을 2~3분으로 단축하고, 칠란자르선·우즈베키스탄선·유누사바드선·지상 순환선에 5량 편성 열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아울러 승객이 많은 25개 버스 노선에 대형 굴절버스를 투입하고, 2027년에는 시내 버스 차고지의 대형 차량 확충도 추진할 예정이다. (upl.uz)



우즈베키스탄, 11월부터 민간 카메라로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


우즈베키스탄에서 2026년 11월 1일부터 민간 사업자가 설치한 자동 단속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벨트 미착용 여부를 적발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교통법규 위반 자동 사진·영상 단속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 결정에 따른 것이다.

단속 시스템은 위반 일시와 정확한 위치 좌표, 계측기 검정 인증서 정보 등을 행정 처리 시스템에 자동 전송해야 한다. 정전 시에도 최소 8시간 작동할 수 있는 예비 전원도 갖춰야 한다. 촬영 사진에는 운전자의 얼굴과 안전벨트 착용 여부가 명확히 식별돼야 한다. (daryo.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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