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활동
방송통신위원회 김재홍 부위원장 한인회 방문
방송통신위원회 김재홍 부위원장 한인회 방문
15일 방송통신위원회 김재홍 부위원장은 타슈켄트 한인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김도윤 한인회장, 박상우 부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깁재홍 부위원장의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올해는 고려인 정주 80주년 및 한-UZ 수교 2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서 고려인 이주역사 80주년 관련한 방송콘텐츠 개발지원등과 고려인 후손들에게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의 역사등을 교육할 수 있는 방송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방문이다.
이 자리에서 김재홍부위원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고려인 후손들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등이 단절되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다고 말하고 한인회 임원진들로 부터 우즈벡 현지 한국어등 교육사정을 청취했다.
우즈벡 한인회 김도윤회장은 중앙아시아 CIS국가중에 우즈베키스탄은 고려인 인구가 18만여명이고, 교민들(3,200명 정도)도 제일 많은 국가라서 고려인뿐만 아니라 교민들의 자녀교육을 위해 한국의 교육방송콘텐츠등이 전달되어 질 좋은 교육여건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인회 박상우 부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현지 학생들과 한류열풍이 중앙아시아 어느 나라보다 매우 강하고 한국으로 유학하고자 하는 우즈벡 현지 학생들도 많으므로 한국어등 교육 관련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통위 김재홍부위원장은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머물며 우즈벡 정보통신기술개발부와 국영방송사를 방문하여, 방송통신 교류협력 확대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고 우즈벡 정보통신기술개발부 우미드존 바흐티아로비치 알라모프 차관 및 방송통신 담당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는 공식일정을 보냈다.
김 부위원장은 15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협회를 방문하여 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고려인 후손들에 대한 한국어 및 전통문화 교육 지원방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박 빅토르 고려인문화협회 회장(우즈벡 하원의원)에게 한국교육방송(EBS)의 초중고 대상 교육콘텐츠 1천 800편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인일보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