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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화>일보뉴스
<축산업 5개년 지원책 발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2026~2030년 축산업 발전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우량 가축 육성을 위한 대규모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havkat Mirziyoyev 대통령령에 따르면 정부는 혈통 등록이 된 암소에서 태어난 우량 송아지에 대해 국가 예산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송아지에는 50만 숨, 수정란 이식 방식으로 태어난 경우에는 70만 숨이 지원된다. 또한 2029년 초까지 종축용 소·양·염소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VAT)를 면제하고, 축산 농가와 관련 기업에는 연 10% 금리의 장기 저리 대출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2028년까지 전국 소 사육 규모를 1650만 마리, 양과 염소는 3000만 마리까지 확대하고, 전체 가축의 90%를 우량 품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upl.uz)
<외국인 대상 특별 세금제도 도입>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 세금제도 도입 방안을 승인했다. 새 제도에 따르면 외국인은 my.gov.uz 등 정부 전자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승인 후 5만 달러의 특별 부담금을 납부하면 최대 5년간 특별 세금 지위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제도를 이용하는 외국인은 우즈베키스탄 외부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 현지 소득세를 면제받는다. 다만 연간 183일 이상 우즈베키스탄에 체류해야 하며, 현지 주택을 소유하거나 임차해야 한다. 또한 배우자와 성인 가족도 추가로 포함할 수 있으며, 가족 1인당 1만 달러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정부는 자금세탁이나 테러자금 조달 의혹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 세금 지위 부여를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uznews.uz)
<세계 10대 물 소비국 포함> 국제 시각화 전문 매체 Visual Capitalist가 발표한 세계 담수 소비 순위에서 우즈베키스탄이 1인당 물 사용량 기준 세계 9위에 올랐다. 자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1인당 담수 사용량은 4만3366ft³로, 미국과 캐나다, 다수 유럽 국가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앙아시아에서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높은 물 소비 원인으로 농업 중심 경제 구조와 대규모 관개 시스템을 지목했다. 특히 과거 소련 시절 면화 재배 확대를 위해 아무다리야강과 시르다리야강 물길을 대규모로 전환한 것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아랄해는 1960년대 대비 약 10% 수준으로 축소됐으며, 노후 관개시설과 비효율적 농업용수 사용이 여전히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upl.uz)
<한국형 의료기술 도입… 페르가나에 첨단 의료센터 조성 추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 한국의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한 현대식 의료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페르가나주 정부는 최근 한국 의료기업 Armed Inc 관계자들과 만나 척추수술 장비 등 첨단 의료기술 도입과 의료센터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의료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한국식 의료 시스템 도입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으며, 페르가나주는 최근 외국인 환자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의료 관광 및 지역 보건 인프라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zdaily.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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