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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8일 <수>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신규 자동차 공장 설립…연 3만 대 생산 목표> 우즈베키스탄에 새로운 자동차 생산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타슈켄트 ‘얀기 아블로드’ 산업단지에 중국 자동차  브랜드 JAC 생산 공장이 설립되며, 총 투자 규모는 1억 3,500만 달러에 달한다. 해당 공장은 연간 3만 대의 자동차 생산을 목표로 하며,  연간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프로젝트 1단계는 2026년 내 착수 및 일부 가동될 예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자동차 산업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upl.uz)

<타슈켄트~차르박, 35분 주행 가능…유료도로 3년 내 건설 계획> 우즈베키스탄에서 타슈켄트~차르박(Chorvoq) 구간 52km 유료도로  건설 프로젝트가 3년 내 완료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현재 80분 걸리던 구간을 약 35분 만에 주행할 수 있게 된다. 프로젝트는 카타르 Protocol Capital Group과 한국 Korea Expressway Corporation과의  사전 협약을 통해 추진된다. Protocol Capital Group은 전 세계 34개국에서 1000건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 투자 기업으로, 도로 건설뿐 아니라 부동산,  에너지, 수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국제 컨설팅 회사가 설계 작업에 참여 중이며, 도로는 6차선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으로 건설된다. 최고 허용 속도는 시속 150km이며,  연간 약 25만 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도로는 타슈켄트 신도시에서 차르박 저수지까지 이어지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의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고,  여행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후에는 Sea Breeze 단지로 연결되는 9km 구간을 포함하는 2단계 프로젝트도  계획되어 있다. 공사는 2026년 말 시작될 예정이며, 도로 개통 후  타슈켄트~차르박 구간은 우즈베키스탄 내 주요 관광·교통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gazeta.uz)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합작 역사 영화 ‘아미르 티무르’ 120여 개국에 배급>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제작된 역사 영화 ‘아미르 티무르’가 오는  4월 2일 전 세계에서 개봉된다. 이 작품은 몽골 제국 붕괴 이후 실크로드  지역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성장한 젊은 티무르의 권력 투쟁과 승리를 그린  역사·전쟁 서사극이다. 영화는 국제 제작사 Mystery Box, 7SABER, BWG Production이 공동 제작했으며,  주연을 맡은 크리스티안 모텐센이 프로듀서 겸 액션 연기까지 직접 소화했다.  티무르의 아내 울자이 역에는 우즈베키스탄 배우 율두즈 라잡바바, 주요 악역인  후세인 역에는 마헤쉬 자두, 그의 아내 사라이 역에는 몽골 배우 둘군  오드후가 출연했다. 부가 역할에는 중앙아시아 배우들이 참여했다. 영화는 16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며, 스턴트는 ‘뮬란’, ‘마르코 폴로’,  ‘언스토퍼블 2’ 등에 참여한 Nomad Stunts 팀이 담당했다. 배급권은 이미 120여 개국과 지역에 판매됐다. CIS 국가, 중동, 유럽,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제작진은  이 작품이 ‘글래디에이터’, ‘브레이브 하트’, ‘라스트 사무라이’ 등  역사 서사 영화의 전통을 이어가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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