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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월) 번역뉴스
타슈켄트 ‘Yangi Sergeli 거리’, 24시간 상업·서비스 특화거리로 새단장
타슈켄트 세르게리구의 Yangi Sergeli 거리가 24시간 운영되는 상업·서비스 특화거리로 조성됐다. 총 187억 숨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2.1㎞ 구간의 기반시설이 전면 개선됐으며, 상점과 음식점, 문화·여가시설이 들어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 10여 곳과 야외 운동시설 8곳, 서점, 노인 여가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 일대에는 4개 마할라에 약 2만1천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만5천~2만 대의 차량이 통행한다. 사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면 연간 120만 명 이상이 이곳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25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기존 사업자 95명이 사업을 확장했고 22명이 새롭게 창업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현장을 방문해 정비된 주거환경과 상업시설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인구 85.3%, 단독주택 거주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의 2026년 인구·농업총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85.3%인 약 3,330만 명이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자는 480만 명(12.4%), 기숙사·호텔·별장 등 기타 형태의 주거시설 거주자는 92만7,300명(2.3%)으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는 예비 조사 결과로, 최종 수치는 전체 조사 자료 분석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upl.uz)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첫 치매·인지장애 주간보호센터 개소
타슈켄트에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치매 및 인지장애 성인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Yangi kun’이 문을 열었다.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설립된 이 센터는 치매와 인지기능 저하를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인지재활과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해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에는 낮 시간 동안만 운영되며, 가족들은 아침에 이용자를 맡기고 저녁에 데려갈 수 있다. 오는 8월부터는 최대 1개월까지 단기 입소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사회보호청의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이용자는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이용자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프로그램에는 기억력 훈련, 심리 상담, 운동,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인지기능 유지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우즈베키스탄에는 치매 환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부족한 만큼 조기 진단과 전문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전문가들도 참석해 고령층 사회참여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기업·개인 해외투자 33배 급증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우즈베키스탄 거주자의 해외 직접투자는 1억5,31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470만 달러)보다 33배 증가했다. 이번 급증은 올해 1월부터 미국 기업 투자 시 정부 허가 의무가 폐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거주자는 별도 승인 없이 미국 기업 설립과 지분·주식 취득, 현지 법인 운영자금 투자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같은 기간 외국인의 우즈베키스탄 직접투자는 7억2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2024년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오는 9월 17일부터는 해외 투자 규정이 추가 완화된다. 개인은 연간 1만 달러, 민간기업은 20만 달러, 국영기업은 10만 달러까지 별도 허가 없이 해외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가 확대된다. (kun.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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