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01월 06일 <화>일보뉴스
<이번 주 우즈베키스탄 전역 맑고 건조… 낮 최고 12도>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이번 주 내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우즈기드로메트에 따르면 신년 첫 주 전국적으로 강수는 없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람은 동풍으로 약하거나 보통 수준이다. 기온은 밤에 0~-5도, 북부 지역은 -6~-8도까지 떨어지며, 낮 기온은 5~8일에는 6~9도, 9일에는 9~1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타슈켄트 역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밤과 이른 아침에 안개가 낄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밤 0~-2도, 낮에는 7~9도, 9일에는 10~12도가 될 전망이다. (uznews.uz)
<2025년 우즈베키스탄 물가상승률 7.3%… 9년 만에 최저>
2025년 우즈베키스탄의 연간 물가상승률이 7.3%를 기록해 전년(9.8%)보다 크게 낮아졌다.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이는 최근 9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식료품 물가는 연간 평균 5.5% 상승했다. 계란 가격은 1년 새 14.5% 하락했으나, 쇠고기와 양고기 등 육류 가격은 23~27%가량 크게 올랐다. 쌀과 설탕 가격은 하락한 반면, 일부 채소류는 계절적 요인으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비식료품 물가는 연간 5.1% 상승했으며, 공공요금과 각종 주거· 공공 서비스 요금은 연간 평균 17.1% 인상됐다. 이 가운데 도시가스, 수도·하수도, 전기요금, 쓰레기 수거 요금 등이 두드러지게 올랐다. 의료 분야 물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교통 부문에서는 연료 가격과 대중교통 요금 인상이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2025년 물가 상승세는 둔화됐지만, 공공요금과 필수 서비스 비용 인상은 가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2030년 평균수명 78세 목표 설정>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2030년까지 국민 평균 기대수명을 78세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수정된 국가 발전 전략 ‘우즈베키스탄–2030’에 포함된 내용이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평균 기대수명은 2026년 75.5세, 2027년 76세, 2028년 76.8세, 2029년 77.5세를 거쳐 2030년 78세에 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가 예산에서 보건의료 분야에 배정되는 비중을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30~69세 연령대의 심혈관질환 조기 사망률을 27%로 낮추고, 암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은 5.2%까지 감축하는 한편, 당뇨병 환자에 대한 치료 접근률 100% 달성을 목표로 한다.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은 1.5% 이하로 유지하고, 결핵 발생률도 33% 이하로 관리할 계획이다.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평균 기대수명은 1991년 66.4세에서 꾸준히 상승해 2024년에는 75.1세를 기록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부패 신고자에 ‘신변보호 명령서’ 발급 제도 도입>
우즈베키스탄에서 부패 행위를 신고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신변보호 명령서(보호 오더)를 발급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이는 부패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대통령령에 따른 조치다. 대통령령에 따르면 부패 신고자가 직장 내 불이익이나 압박을 받지 않도록 부패방지청이 보호 명령서를 발급해 신변과 근로 활동을 보호하게 된다. 또한 부패 예방과 척결에 기여한 인물에게는 ‘부패 대응 공로’ 훈장이 수여된다. 부패방지청을 중심으로 디지털기술부, 검찰청, 내무부, 국가안보국, 경제·재정부 등 관계 기관은 2026년 6월까지 부패 신고자 포상 제도의 디지털화를 포함한 관련 법·제도 초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클린 포털(Clean Portal)’ 사례를 참고해 ‘E-Anticor.uz’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아울러 2026년 7월부터 시범 운영되는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내부 반부패 통제 업무를 전면 전산화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국가 반부패 인증 관리 시스템도 도입된다. 부패방지청은 부패 피해를 겪은 시민들에게 콜센터(1253)를 통해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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