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활동
◈ (사) 국제로타리클럽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업무협약 체결
◈ (사) 국제로타리클럽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업무협약 체결
5월 1일(월) (사)국제로타리클럽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회장 안상환)과 우즈베키스탄 한인회(회장 김도윤)간에 업무협약 체결식이 한인회 사무실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10월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김도윤회장, 박상우 부회장이 충남 서산시를 방문하여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와 고려인들의 현황을 설명했었고 그에 대한 답방과 서산로타리클럽 글로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전 현지 답사를 하기 위하여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 방문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620지구 최준호총재, 서산로타리클럽 안상환 회장, 서산시 11개지구 윤정구지역대표, 표성완 차기회장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조사된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및 고려인들의 현황은 향후 서산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설명을 하고 구체적인 글로벌 지원 방법을 정하여 한인회 주말한글학교, 한인유치원, 아리랑요양원, IT학교, 고려인문화협회등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최준호 총재는 짧은 기간동안 우즈베키스탄 방문이었지만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한국어 보급에 애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큰 감동을 받았고, 우리들의 조그만 관심과 시작이 큰변화를 가져올거라 확신하며 한국에 돌아가면 회원들과 협의하여 어떤 형태로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산로타리클럽 안상환 회장은 외국에 나와보니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작은 시작이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표성완 차기 회장은 고려인 동포 지원 사업차 우즈벡을 방문하였는데 이번기회를 계기로 지속적인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할것이며 한민족의 자부심을 듬뿍 느끼고 간다고 말했다.
서산지역 윤정구대표는 한국에서도 한국어 교육, 창업자금 지원등 다문화 지원사업을 했었는데 여건이 되는대로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및 고려인 동포사회에 작지만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김도윤회장은 환영인사에서 올해는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5주년 및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데 고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셔서 기쁘다고 말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지속적인 관계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로타리클럽 안상환 회장 일행들은 오전에 IT학교를 방문하여 신아그리피나 교장선생님으로부터 IT학교 현황을 설명듣고 학교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후 고려인문화협회 사무실에서 박빅토르회장을 만나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의 현황등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들었다.(한인일보 편집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