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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목) 번역뉴스
우즈베키스탄, 근무시간 외 강제노동 여부 조사
우즈베키스탄 노동감독기관이 근무시간 외 업무 지시와 주말 출근 강요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근로자들이 정규 근무시간이 아닌 시간에 업무를 수행하거나 주말 근무를 강요받았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또 일부 취약계층 주민이 정당한 사유 없이 ‘사회등록부’에서 제외돼 정부 지원과 보조금을 받지 못할 우려도 제기됐다. 노동감독기관은 근로자에게 업무를 강요하거나, 이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이나 처벌을 위협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돼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접수된 신고를 개별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책임자에 대한 행정조치와 함께 지역 기관장들에게 공식 경고를 내릴 방침이다. (upl.uz)
우즈베키스탄 1인당 GDP, 5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
우즈베키스탄 통계청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1인당 GDP는 2,790만 숨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실질 기준 6.6% 이상 증가했다. 1인당 GDP는 2022년 1,240만 숨에서 2023년 1,450만 숨, 2024년 1,810만 숨, 2025년 2,380만 숨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2,790만 숨으로 5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 이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upl.uz)
우즈베키스탄 전통음식 플로프, 기네스북에 등재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음식인 플로프(필라프)가 2017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 ‘레코드 오시(Рекорд ош)’를 통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다. 당시 행사에서는 총 7,360kg에 달하는 초대형 플로프가 만들어졌으며, 50명 이상의 요리사가 조리에 참여했다. 수 톤의 쌀과 고기, 당근 등 재료를 특수 제작한 대형 솥에 넣어 조리했다. 완성된 플로프는 기네스 세계기록 관계자들이 공식적으로 기록을 확인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플로프로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전통음식과 음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uznews.uz)
타슈켄트 지하철, 하루 이용객 106만 명 돌파
새 학년이 시작된 9월 7일, 타슈켄트 지하철 이용객이 하루 106만817명을 기록했다. 역별로는 칠란자르역이 5만7,70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육 이팍 욜리역 5만4,796명, 베루니역 4만90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지하철 측은 승객 증가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열차 운행 간격을 단축하고 각 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이에 따라 역내 승객 밀집이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운영됐다고 밝혔다. (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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