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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수>일보뉴스

<한국 교육 포럼서 우즈베키스탄 학교 교육 개혁 성과 소개>

한국에서 열린 교육 협력 포럼에서 우즈베키스탄이  학교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개혁 성과를 발표했다.  교육 시스템 현대화, 교원 역량 강화, 포용 교육 도입,  글로벌·다문화 교육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소개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포럼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교류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daily.uz)

<우즈베키스탄, 주 후반 기온 급강하… 비·눈 예보>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주 초반까지 따뜻하고 대체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 후반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비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우즈기드로메트에 따르면  15~16일 전국에 강수(16일에는 비에서 눈으로 전환)가 예상되며,  금요일에는 낮과 밤 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간다.  일부 지역에는 안개가 끼고, 바람은 시속 7~12m, 곳에  따라 15~20m까지 강해질 수 있다. 타슈켄트도 15일 비,  16일에는 비가 눈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부패 신고자에 ‘보호 명령서’ 발급… 반부패 체계 전면 강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부패 신고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  명령서(오르데르)를 발급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대통령은 2025년 12월 30일, 2030년까지 반부패  시스템을 개선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로 반부패청은 법령 반부패 심사 조정, 정부 결정  공개성 관리, 국제자금이 투입된 사업을 포함한 이해충돌  점검 등 권한이 확대됐다. 또한 부패 위험이 높은 기관의  업무 디지털화 기준을 마련하고, 내부 반부패  통제 조직과 공동으로 감독을 수행한다. 2026년부터는 반부패 경영 인증 국가 시스템이 단계적으로 도입되며,  7월부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시범 운영된다. 정부 결정의 미공개나 허위  자료 제출은 법 위반으로 처벌 대상이 된다. 아울러 부패 신고자에 대한 보복과 불이익을 막기 위해 보호  명령서를 발급하고, 반부패 활동 예산을 매년 최소 100억 숨  이상 편성할 방침이다. 반부패 공로자에게는  매년 12월 9일 ‘반부패 기여 훈장’도 수여된다.  (gazeta.uz)

<이력서 95만 건 vs 채용 공고 12만7천 건… 우즈베키스탄 취업 경쟁 심화>

우즈베키스탄에서 구직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온라인  채용 플랫폼 hh.uz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등록된 이력서는  95만7천 건에 달한 반면, 채용 공고는 12만7천 건으로 구직자  수가 크게 웃돌았다. 다만 채용 공고 수는 전년 대비  17.3% 증가하며 고용 수요 자체는 꾸준히 확대됐다. 채용은 연중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지방 도시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자흐주(+55.7%), 안디잔(+40.2%),  페르가나(+37.6%), 부하라(+30.9%) 등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해 경제 활동의 지역 분산 흐름이 나타났다. 수도  타슈켄트는 여전히 최대 고용 시장으로 10만4,800건 이상의 공고가 게시됐다. 직종별로는 영업·고객서비스, 마케팅·광고·PR, IT 분야  수요가 높았으며, 2025년에는 경영진, 의료, 관광, 보험,  보안 분야 채용 증가가 두드러졌다. 이는 우즈베키스탄 경제  구조가 전통 산업 중심에서 서비스·사무직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upl.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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