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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목) 번역 뉴스

사마르칸트 국립대, QS 아시아 대학 순위 215위 기록

샤라프 라시도프 사마르칸트 국립대학교가 QS가 발표한 ‘아시아 대학 순위 2027’에서 215위를 차지했다. 전년도 307위에서 약 100계단 상승했으며, 중앙아시아 11위, 우즈베키스탄 내 3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는 아시아 26개 국가 및 지역의 1,700여 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38개 대학이 순위에 포함됐다. 평가는 연구 역량과 국제적 평판, 졸업생 취업률, 교육의 질, 국제협력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upl.uz)


부하라주, 외국인 관광객 연간 700만 명 유치 추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부하라주 경제·관광 발전 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연간 700만 명까지 늘리기 위한 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올해 부하라를 찾을 외국인 관광객은 약 350만 명으로 예상되며, 관광 성수기도 기존 4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났다. 내년에는 약 30건의 국제행사 개최도 추진된다.
대통령은 현재 부하라에 5성급 호텔과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부족하고 관광 서비스가 부하라시에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역별 숙박·휴양시설 확충과 관광지 연계 개발을 주문했다. 굴초르보그 지역에는 8,000만 달러 규모의 관광센터, 잘롤라 이크로미 지역에는 6,000만 달러 규모의 국제회의장이 조성되며, 부하라구에는 5억 달러 규모의 관광 클러스터 건설도 추진된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기준금리 14% 동결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11월 4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4%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높은 내수와 대외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물가 상승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중앙은행은 올해 9월 연간 물가상승률이 6.4%를 기록했으며, 2026년 말에는 약 7%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9월 경제성장률은 8.3%로 집계됐고, 연간 성장률은 약 8%로 예상된다. 중앙은행은 물가 흐름과 인플레이션 위험 등을 고려해 향후 기준금리를 결정할 계획이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하루 1만 보 걷기’ 캠페인 재개 추진

우즈베키스탄이 국민의 걷기 운동을 장려하기 위해 ‘하루 1만 보 걷기’ 캠페인을 재개한다. 관련 운영 규정안은 오는 11월 13일까지 공개 의견 수렴을 진행하며, 캠페인은 ‘Ekofaol fuqaro’ 플랫폼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 국민 중 하루 1만 보 이상 걷고 연간 걸음 수가 많은 참가자를 선정해 지역별 및 전국 단위 수상자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타인의 계정 사용이나 자동차·자전거 등을 이용한 걸음 수 조작은 금지되며,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기록 취소와 참가 자격 박탈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daryo.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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