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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우즈베키스탄 싱글윈도우를 통한 관세행정 현대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코이카, 『우즈베키스탄 싱글윈도우를 통한 관세행정 현대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이사장 김인식)는 우즈베키스탄 관세위원회와 공동으로 3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관세위원회 대강당에서 ‘싱글윈도우를 통한 관세행정 현대화사업(2014-2016/550만불)’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보고회에는 슈크로프 가푸르존 관세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우즈벡 정부 인사 및 관계자와 권용우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 임정희 KOICA 우즈벡 사무소장를 비롯하여, KOTRA, 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포스코대우, 제너럴 로지스틱스, 로드 인터내셔널, 현대엔지니어링, 유니콘 로지스틱스 등 우즈벡 주재 한국기업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하여 시스템 시연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였다.
‘정부 3.0’의 일환으로 추진된 동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대외무역 관리 체계에 싱글윈도우 시스템을 도입하여 우즈베키스탄의 무역 증진과 통관 절차 간소화와 무역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컨설팅부문은 (주)포워더넷+엔티로보틱스, 시스템개발 및 운영은 CUPIA+CNI 컨소시엄이 수행하였다.
축사를 통해 권용우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는 “싱글윈도우를 통한 관세행정 현대화 사업은 경제활동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수출입 무역신고 및 승인절차가 편리한 싱글윈도우를 통해 이뤄질 수 있도록 개발되어, 향후 우즈베키스탄이 고소득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제반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정부는 우즈베키스탄의 전자정부 및 공공부문 역량강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동사업의 성패는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기관 여러분의 의지와 지도력에 달려있는 바, 금일부터 되도록이면 종이서류를 받지 말고 전산으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보고회에 참석한 슈크로프 부회장은 “금번 사업을 통해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 시스템이 도입되었고,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무역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처럼 훌륭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국 정부, 특별히 코이카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경과보고를 맡은 KOICA 임정희 소장은“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경험을 살려 우즈베키스탄의 무역 증진과 통관 절차 간소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양 측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협조해준 우즈벡 정부 관계자에 감사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동 사업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내각령 305호에 의해 지정된 5개 기관인 표준청, 농업수자원부(식물 및 동물 검역원), 감정원, 보건부, 자연보호위원회가 참여하고 있으나, 전자세관신고 절차에 대한 내각령에 의해 향후 6개 기관 (국세청, 내무부, 문화체육부, 경공업관리공사, 정보통신기술개발부 산하 전자파 적합성 센터, 내각)이 추가로 지정되어 확대 발전될 전망이다. (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기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