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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월) 번역 뉴스
타슈켄트서 SAT 부정 취득 알선 일당 적발
우즈베키스탄 국가안보국(SGB)이 타슈켄트에서 대학 입시에 활용되는 국제 SAT 인증서를 부정하게 취득하도록 도운 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일당은 타슈켄트 소재 유럽계 및 아시아계 명문대학 분교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양기하욧구의 한 사립학교 건물에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정보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공범을 통해 시험 시스템에 접속해 응시자가 원격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수학과 영어 SAT 인증서 취득 대가로 1인당 1,500달러를 요구했으며, 대금은 암호화폐 지갑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GB와 내무기관은 관련자들을 적발하고 사기 혐의로 형사사건을 입건했다. (upl.uz)
한국, 우즈베키스탄 건설인력 수천 명 E-7 비자로 채용 추진
한국이 우즈베키스탄 건설 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비자(E-7) 채용을 추진한다. 우즈베키스탄 이주청은 한국 기업 관계자들과 관련 인력 선발 및 취업 프로그램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초임은 월 215만6,880원(약 1,560달러·1,859만 숨)이며, 지원자의 학력과 경력에 따라 자격 요건이 달라진다. 전문대 졸업자는 5년 이상 경력, 학사 학위자는 한국어 능력과 1년 이상 경력이 필요하며, 석사 학위자는 경력 요건이 없다. 선발은 1,500여 개 한국 건설기업이 참여하는 플랫폼 ‘GADA’를 통해 진행하며, 우즈베키스탄의 ‘Xorijda Ish’ 시스템과 연계해 개인정보 보호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EPS-TOPIK을 통한 E-9 비자 인력 송출도 계속된다. 2007년 이후 약 5만 명의 우즈베키스탄인이 해당 제도를 통해 한국에 취업했으며, 페르가나에서는 현대중공업과 함께 인력 양성도 진행하고 있다. 2025~2026년에는 668명이 교육을 받았다.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관련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교원 자녀 대학 등록금 30% 감면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2026/2027학년도부터 교원 자녀의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30% 감면 제도를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국립 고등교육기관의 주간 학사과정(학부)에 입학했거나 재학 중인 교원의 자녀로, 매 학년도 계약금액의 30%를 감면받는다. 교원의 여러 자녀가 국립대에 유료 계약제로 재학 중인 경우 각 자녀에게 개별적으로 적용된다. 군사·준군사 교육기관, 우즈베키스탄 내 외국 대학 및 그 분교, 슈퍼계약(차등 계약), 공동교육과정 및 외국 대학 파트너 학부, 사립대학 재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kontrakt.edu.uz를 통해 진행하며, 디지털정부 시스템에서 교원 자녀 여부가 확인되면 감면이 자동 적용된다. 감면은 연 1회 제공되며, 부모가 교원 자격을 상실할 경우 다음 학년도부터 감면이 중단된다.(uznews.uz)
카라칼팍스탄에 중앙아시아 최초 수술 로봇 도입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에 의료진 재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카라칼팍스탄 과학·실무 의학 아카데미가 문을 열었다. 아카데미는 4.6헥타르 부지에 1,540억 숨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80개의 신규 일자리가 마련됐다. 매년 의사 3,000명과 중간 의료·제약 분야 종사자 6,800명이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아랄해 지역 임상수련의 약 100명도 교육을 받게 된다. 원거리 지역 의료진을 위한 72명 규모 숙소와 18개의 시뮬레이션 교육실도 갖췄다. 특히 아카데미에는 ‘엣지 메디컬(Edge Medical)’ 수술 로봇이 설치됐다. 아카데미 측은 이 로봇이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한 수술 로봇이라고 설명했으며, 의료진 교육과 임상 현장에서의 고정밀 원격수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와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등 해외 의료기관 및 대학과 협력해 국제 교육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텔레메디슨과 디지털 교육 기술도 도입하고 있다. 향후 카라칼팍스탄의 교육·연구·의료를 연계한 혁신 의료 클러스터 구축의 중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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