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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월)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 한국의 경제특구 개발·관리 경험 조사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특별경제구역(경제특구) 개발과 관리 경험을 조사했다. 이번 연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주도로 9월 20~23일 진행됐으며, 한국의 ‘전자아시아·지식파트너십기금 (EAKPF)’이 지원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에는 투자·산업·무역부, 경제·재정부, 대통령 행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국제 세미나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한국의 특별경제구역을 방문해 개발 방식과 운영·관리 체계를 살펴봤다. 양측은 경제특구 현대화와 지역경제 발전에서의 역할뿐 아니라 공공재정 관리 개선과 우즈베키스탄의 제도적 역량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Uzdaily.uz)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페스트 의심 사례에 방역 경계 강화
우즈베키스탄이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에서 발생한 페스트 의심 사례와 관련해 감염병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관련 방역기관의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우즈베키스탄 위생·역학복지 및 공중보건위원회는 러시아 관계기관과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자료를 토대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환자의 감염 경로와 이동 경로, 접촉자 및 검사 결과 등을 확인하고 있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셸레호프에서는 10월 2일 28세 여성이 페스트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약 200명이 의료 관찰을 받고 있다. 다만 감염 경위와 페스트의 유형 등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우즈베키스탄 당국은 국민들에게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유의하고 공식 기관의 발표를 통해 상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uznews.uz)
나망간서 5천150만 숨 규모 위조지폐 적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5천150만 숨 상당의 위조지폐를 제작·유통한 혐의로 남성 2명이 체포됐다. 지작·나망간주 국가안보국(SGB)과 세관 당국의 합동 단속 과정에서 이들은 실제 750만 숨을 받고 3,740만 숨 상당의 위조지폐를 판매하려다 적발됐다. 위조지폐는 2만·5만·10만·20만 숨권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차량과 소지품에서는 추가로 640만 숨의 위조지폐가 발견됐으며, 한 피의자의 자택에서는 770만 숨의 위조지폐와 위조지폐가 인쇄된 종이 145장, 컴퓨터와 컬러 프린터 등이 압수됐다. 당국은 관련자들을 상대로 형사사건을 개시하고 추가 공범 및 범죄 연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uznews.uz)
프스켄트서 강력 약물 함유 커피 판매 혐의 남성 체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프스켄트에서 강력한 약물이 함유된 커피 음료를 판매하려던 남성이 체포됐다. 검찰총장 산하 부서와 관계기관은 특수 단속을 통해 해당 남성이 80개 포장의 커피를 2,400만 숨에 판매하려던 현장을 적발했다. 당국은 해당 제품에 마약류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강력한 작용을 하는 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하고, 불법 유통 혐의로 형사사건을 개시했다. 현재 외국산 제품의 밀수 및 불법 유통 경로 등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upl.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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