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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6일 <월>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인구·농업 총조사 적극 참여 촉구>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3일 회의에서 인구·농업 총조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조사는 1989년 이후 37년 만에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각 마할라와 가정의 실태를 파악하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체 761만 가구 중 약 62.7%가 참여했으나, 타슈켄트시와 일부 지역에서는 진행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총조사는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1단계는 온라인, 2단계는 가가호호 방문 방식으로 실시된다. (gazeta.uz)
<타슈켄트 아파트 임대료, 1년 새 7% 상승>
타슈켄트의 장기 주택 임대료가 지난 1년간 평균 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연구개혁센터(CERR)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임대 주거용 평방미터당 평균 가격은 8.8달러로, 특히 하반기에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미라바드·셰이한타후르·약카사라이 구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꼽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연간 11%에 달하는 급등세도 기록됐다. 반면 베크테미르 등 외곽 지역은 비교적 저렴했으나, 전체적으로는 도심과 외곽을 가리지 않고 임대료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소아성범죄에 무기징역 도입 검토>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여성과 아동 대상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14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에 대해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범죄의 수사는 검찰 전담으로 이관되며, 관련 사건을 맡는 전문 수사관과 판사 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미성년자 조혼을 조장하거나 관여한 부모·법정대리인에 대한 행정 책임을 강화하고, 사회 전반에 ‘폭력 무관용’ 원칙을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군, 중앙아시아 최강 군대로 평가>
국제 군사력 평가 포털 ‘글로벌 파이어파워(Global Firepower)’의 2026년 순위에서 우즈베키스탄은 145개국 중 53위를 기록하며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나라로 평가됐다. 이는 전년보다 5계단 상승한 결과다. 우즈베키스탄군은 전차 470대, 장갑차 8,692대, 항공기 159대, 헬기 10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병력 자원과 국방예산 규모에서도 비교적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세계 순위에서는 미국·러시아·중국에 이어 한국이 5위에 올라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중앙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카자흐스탄이 58위로 뒤를 이었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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