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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3일 <화>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외무부, 중동 지역 여행 연기 권고> 우즈베키스탄 외무부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항공편  운항에 큰 변화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에게 중동 국가 방문을 일시적으로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일부 국가의 영공 사용 제한으로 항공편 취소와 지연, 경유 노선 폐쇄 등이  발생해 우즈베키스탄 국민을 포함한 많은 여행객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무부는 순례·출장·관광 등 모든 목적의 중동 방문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미룰 것을 권장했으며, 해외 체류 국민에게는 군중 밀집 지역을 피하고  현지 법규를 준수하며 자국 공관과 연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행 계획 시 공식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uznews.uz)

<타슈켄트 미세먼지 농도 WHO 기준 20배 초과> 3월 2일 오전 타슈켄트의 대기오염 수치가 크게 상승했다.  오전 9시 40분 기준 대기질지수(AQI)는 188로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요 오염물질인 초미세먼지(PM2.5)는 108㎍/㎥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의 약 21.6배에 달했다. PM10 농도는 153.1㎍/㎥로 측정됐다. 대기질은 오후로 갈수록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국은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kun.uz)

<타슈켄트, 교통 개선 위한 ‘90일 집중 개혁’ 시작> 타슈켄트 시 당국은 도로 상황 개선을 위해 ‘집중 90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내 472km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 체계 개편과 인프라 개선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우선 정책을 중심으로 신호등·표지판 교체,  도로 재정비, 정류장 개선, 주차 질서 확립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신호를 자동  조절하고 교통 정체를 줄일 계획이다. 당국은 이번 조치로 교통 혼잡을 최소  3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upl.uz)

<이번 주 비·눈 예보…산간 지역 눈사태 주의> 우즈베키스탄 전역에서 3월 2일부터 6일까지 비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북부 지역에서는 3~4일 사이  비와 눈이 함께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밤 3~8℃(북부는 –3~2℃), 낮 10~15℃ 수준이며 주 중반에는  낮 기온이 7~10℃로 일시 하락할 전망이다. 바람은 초속 7~12m로 불겠다. 산간 및 산기슭 지역에는 비와 눈이 강하게 내릴 수 있으며,  산사태와 눈사태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타슈켄트는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며 낮 기온은 초반 11~13℃,  이후 8~10℃로 낮아질 전망이다. (podrobn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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