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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월요일 번역 뉴스
세계적 인플루언서 50명 초청… 관광산업 육성 박차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팔로워 5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해외 유명 블로거(인플루언서) 50명을 초청하는 홍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10일 사마르칸트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대통령 결정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매년 6~8월을 '관광 개방 시즌(Open Tourism Season)'으로 운영한다. 정부는 이 기간 호텔과 여행사에 부가가치세(VAT) 환급 혜택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여행사와 항공사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주요 관광 플랫폼을 통한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 50명을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무료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사마르칸트 역사 지구에는 13개의 보행자 전용 거리가 조성되며,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서비스 시장 규모를 연간 7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upl.uz)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 기간 일부 도로 통제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 개최에 따라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수도 타슈켄트 일부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통제 구간은 이슬람 카리모프 거리, 양기 우즈베키스탄 거리, 이슬람문명센터 인근 지역 등이며, 행사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화물차의 타슈켄트 시내 진입이 전면 금지되며, 운전자들은 타슈켄트주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다만 구급차, 소방차 등 긴급·특수 차량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gazeta.uz)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오는 6월 16~18일 열리는 제5회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TIIF)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에 따르면 100개국에서 3,400명 이상의 해외 대표단이 참가하며, 전체 등록 인원은 8,300명을 넘어섰다. 올해 포럼 주제는 ‘투자 회복력: 새로운 영역, 새로운 파트너십(Investment Resilience: New Frontiers, New Partnerships)’으로, 에너지 전환, 핵심 광물, 인공지능(AI), 디지털 경제, 물류, 농업 및 식량안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특히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여러 국가 정상급 인사와 국제금융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미국·한국·중국·튀르키예·사우디아라비아·UAE 등과의 비즈니스 포럼도 열린다. 포럼 기간 중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이 추진되며, 우즈베키스탄의 투자 잠재력을 소개하는 산업 전시회도 함께 개최된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항공, 러시아 노선 일부 감편
우즈베키스탄 국영항공사 Uzbekistan Airways가 항공유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인해 러시아행 일부 노선의 운항 횟수를 줄이기로 했다. 항공사는 구체적인 감편 노선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변경 사항은 노선별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취소된 항공편 승객은 추가 비용 없이 항공권을 변경하거나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항공유 공급 감소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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