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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화)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 소음 위반 벌금 최대 880만 숨으로 인상

우즈베키스탄에서 소음으로 주민의 평온과 휴식을 방해할 경우 부과되는 벌금이 대폭 인상된다.  관련 법률은 오는 12월 11일부터 시행된다. 새 법에 따라 생활소음 규정을 위반한 시민에게는 3~5 BRV(132만~220만 숨),  공무원 등 관계자에게는 10~15 BRV(440만~660만 숨)의 벌금이 부과된다. 1년 이내 재위반 시 시민은 5~7 BRV(최대 308만 숨), 관계자는 15~20 BRV(최대 880만 숨)까지 벌금이 올라간다. 또한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소음을 발생시키는 차량에 대한 벌금도 기존 22만 숨에서 44만 숨으로 두 배 인상된다. 소음 제한 시간은 평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소음이 큰 건축·수리 작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허용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금지된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저격수 대표팀, 한국 국제대회 2년 연속 우승

우즈베키스탄 국방부 저격수 대표팀이 한국에서 열린 제3회 국제 저격수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9월 3일부터 10일까지 한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8개국 2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주·야간에 걸쳐 총 20개 전술 종목에서 권총과 소총, 저격무기 등을 활용해 다양한 거리의 표적을 맞히는 실력을 겨뤘다. 특히 전체 표적의 40%가 드론을 포함한 이동·비행 표적으로 구성됐으며, 도시·산악·산림 등 다양한 환경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은 678.4점으로 외국 참가 13개 팀 가운데 1위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이 666.6점으로 2위,  터키가 471.1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은 2024년 대회에서 2위에 오른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에는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한국, 딸기 재배·채소 종자 분야 농업 협력 확대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농업 분야 투자 확대와 첨단기술 이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Firmmit과 GW International 관계자들과 만나 우즈베키스탄에서 딸기를 재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는  투자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한국식 농업협동조합 모델을 도입하고 현대적인 농업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 농업기술자들의 전문성 향상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GW International과는 채소 종자 생산·육종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채소·멜론류·감자 연구소를  기반으로 전문 R&D센터를 설립해 기술 이전과 전문인력 교육, 인증 종자 생산 및 수출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daryo.uz)

러시아 농업기업, 우즈베키스탄에 매년 젖소 7천 마리 수입 제안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와 러시아 농업기업 ‘스테프(Степь)’가 농업 분야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내 유제품 및 제과제품 생산 현지화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러시아산 홀스타인 품종의 번식용 젖소  7천 마리를 매년 우즈베키스탄에 수입해 지역 마할라의 가정에 공급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홀스타인 품종은 높은 산유량이 특징으로, 일부 개체는 하루 40리터 이상의 우유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이 추진되면 가정 단위의 소규모 사업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소득원을 마련해 가계 빈곤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올해 러시아의 곡물 수확량 증가에 따라 카스피해를 통한 밀 50만 톤의 우즈베키스탄 공급 가능성도 논의됐다.  이를 위해 아스트라한과 마하치칼라 항구를 활용한 물류 경로 구축 방안이 검토됐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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