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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화>일보뉴스

<사마르칸트서 마약 위협 대응 글로벌 포럼 개막> 사마르칸트에서 초국경 마약 위협 대응을 위한 글로벌 포럼이 4월 20일 개막했다. 이번 포럼은 ‘공중보건과 안전 보장을 위한 초국경 마약 위협 대응’을 주제로,  국제 사회 협력을 통해 마약 밀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마약 밀매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개막식에서는 사이다 미르지요예바가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독했으며,  메시지에는 마약 위협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를 비롯해  통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 여러 제안이 포함됐다. 해당 플랫폼은 국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upl.uz)

<테러조직, 기부금 가장해 자금 모집…우즈베크 보안당국 주의 당부> 우즈베키스탄 국가보안국(SGB)이 국제 테러조직이 기부금을 가장해  자금을 모집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당국에 따르면 일부 테러조직은 해외 분쟁지역의 무슬림, 여성·아동 등  취약계층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SNS를 통해 허위 모금 정보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영상과 사진 등을 활용해 신뢰를 유도하며 시민들로부터  금전을 편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일부 경우에는 금전 대신 암호화폐 계좌 개설을 요구한 뒤 이를 넘겨받아  자금 모집에 악용하는 수법도 확인됐다. 이렇게 모인 자금은 실제 구호 활동이  아닌 테러 자금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테러자금 지원은  중대한 범죄로, 최대 1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upl.uz)

<이번 주 변덕스러운 날씨…비·강풍 동반> 우즈베키스탄 전역에서 이번 주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4월 20일 월요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며,  일부 카라칼팍스탄과 호레즘 지역에서는 국지성 비와 뇌우가 가능하다. 낮 기온은 24~29도 수준이다. 21일부터 23일까지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뇌우가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21일 24~29도에서 점차 하락해  22~23일에는 18~23도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 기간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15~20m의 강풍과 함께 먼지 바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24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다시 맑은 날씨가 회복되며 기온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산악 및 산간 지역에서는 일시적인 비와 산사태·급류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타슈켄트의 경우 20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21일 오후부터 비와 뇌우 가능성이 있다.  22~23일에는 간헐적인 비가 이어지며 낮 기온은 20~26도 수준으로 떨어진 뒤,  24일부터 다시 25~27도로 회복될 전망이다. (uznews.uz)

<위험 물품 공개 휴대 시 처벌 도입…최대 206만 숨 벌금> 우즈베키스탄이 공공장소에서 흉기로 사용될 수 있는 물품을 노출 상태로 휴대하는  행위에 대해 행정 처벌을 도입했다. 개정된 행정책임법에 따르면, 직업·스포츠·일상용 물품이라 하더라도 흉기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물건을 공공장소에서 드러내어 소지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 또한 동일 위반 행위를 1년 내 재차 저지를 경우에도 행정 처벌이 부과된다. 위반 시 벌금은 1~5 기본계산단위(BRV)로,  약 41만2천 숨에서 206만 숨까지 부과된다.(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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