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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화)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 2030년부터 전자등록 없는 의료인 근무 제한

우즈베키스탄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인 전자등록 제도를 도입한다. 2027년부터 의사·약사 등 의료인을 대상으로 전자등록과 자격시험을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시험에 합격한 의료인에게는 추가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의사와 약사는 최대 기본급의 5배, 간호사와 검사실 직원은 최대 2.5배까지 수당이 지급된다. 전자등록은 2030년부터 의무화되며, 등록을 완료하지 않은 의료인은 의료업무에 종사할 수 없게 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의료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upl.uz)

타슈켄트–파르켄트 간 신규 광역 전기열차 운행

타슈켄트와 대표적인 휴양지 파르켄트를 연결하는 현대식 광역 전기열차가 9월 7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24km의 전철화 철도와 3개의 교량, 자동차 육교, 파르켄트역 등이 새롭게 건설됐다.  열차는 좌석 586석을 포함해 최대 1,154명을 수용할 수 있다. 타슈켄트–파르켄트 간 소요 시간은 약 50분이며, 요금은 성인 1만 숨, 10세 이하 어린이는 6,500숨이다. 이번 철도 개통으로 타슈켄트주 내 파르켄트 지역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관광 및 휴양지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znews.uz)

나망간주 나린강에 481m 대형 교량 완공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나린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481.5m의 대형 교량이 완공됐다.  이 교량은 우이치·우치쿠르간·나린 지역을 주도인 나망간과 직접 연결한다. 우즈베키스탄 독립 이후 건설된 강 위 교량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긴 교량 중 하나로 평가된다. 사업에는 총 1,849억 숨이 투입됐으며, 교량 건설과 함께 17.5km의 신규 도로도 조성됐다.  이에 따라 우이치와 나린 지역의 교통체증을 줄이고 교통사고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량 건설은 2024년 겨울에 시작됐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상반기 징역형 선고자 22.3% 증가

우즈베키스탄 대법원에 따르면 올해 1~6월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한 사람은 1만1,7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570명보다 22.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타슈켄트가 2,0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페르가나주 1,462명, 타슈켄트주 1,452명이 뒤를 이었다.  가장 적은 곳은 카라칼팍스탄으로 317명이었다. 타슈켄트에서는 2명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범죄 유형별로는 마약 관련 범죄가 5,788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력행위 1,789명, 중·중상해 1,376명, 고의 살인 179명 등이었다. 또한 상반기 부패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약 3,605명으로,  이 가운데 779명은 징역형, 614명은 벌금형, 1,479명은 교정노동, 711명은 자유제한 처분을 받았다. (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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