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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화>일보뉴스
<타슈켄트, 지능형 교통시스템 도입…신호등 교체 본격화> 타슈켄트시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신호등 교체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Интеллектуальная транспортная система(ITS) 도입을 통한 교통 흐름의 자동화와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 새롭게 설치되는 신호등은 센서를 통해 차량 흐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교통 상황에 따라 신호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이 없는 방향의 신호는 단축하고, 정체 구간에는 신호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버스 접근을 인식해 녹색 신호를 연장하는 기능이 적용돼 대중교통의 정시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보행자를 위한 음성 안내 신호와 호출 버튼 등 편의 기능도 추가된다. 기존 신호등 설비는 지하 통신망 구축과 정밀 센서 운영에 한계가 있어, 전력 및 광통신 케이블을 지중화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한 신규 지지대로 교체된다. 새 설비는 내구성과 유지관리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당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동 중심의 교통 관리 체계를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이동 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완화, 도시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건강보조식품 면세 반입 기준 완화> 우즈베키스탄이 개인의 건강보조식품 반입 규정을 완화했다. 정부 결정에 따라 개인은 해외에서 건강보조식품(바드, БАД)을 최대 3kg까지 면세로 반입할 수 있게 됐다. 새 기준에 따르면 - 최대 10종류까지 반입 가능 - 각 제품은 1개 포장 단위만 허용 - 전체 무게는 3kg 이하로 제한된다 기존에는 정제·캡슐은 100정, 분말은 0.5kg 등 형태별로 기준이 달라 혼선이 있었다. 특히 한 포장에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명확한 규정이 없어 현장에서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번 조치로 이러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며, 국민 수요를 반영해 제도가 개선된 것으로 당국은 설명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14~17일 강우·강풍·기온 하락 예보>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이번 주 중반부터 기상 악화가 예상된다. Узгидромет에 따르면,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차고 습한 공기 유입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비와 천둥·번개가 동반될 전망이다. 산간 지역에서는 비가 눈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 이 기간 동안 바람은 초속 15~20m,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25~28m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성 먼지 바람도 발생할 수 있다. 기온도 점차 하락해 15~17일 낮 최고기온은 13~16도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산지 및 산간 인접 지역에서는 산사태와 침수 피해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당국은 해당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세무조사 전 과정 영상 촬영 의무화> 우즈베키스탄에서 세무조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영상 촬영이 의무화된다. 당국은 세무조사 시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도록 하는 규정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세무 공무원은 납세자에 대한 조사 과정을 반드시 촬영해야 하며, 해당 과정에는 납세자와 그 대표자, 필요 시 전문가·통역사·증인 등이 함께 기록된다. 촬영된 자료는 증거로 활용되며, 모든 정보는 ‘세무 비밀’로 분류돼 별도의 보호 체계 하에서 관리된다. 납세자는 조사 명령서 확인, 영상 자료 사본 요청, 위법 행위에 대한 이의 제기 및 손해배상 청구 권리를 갖는다. 동시에 촬영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조해야 할 의무도 부여된다. 또한 납세자 역시 조사 과정에서 별도의 영상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세무 당국은 이를 제한할 수 없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세무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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