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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1일 <수>일보뉴스

<한국, 불법 배달 노동 이주민 단속…4월 30일까지 강제추방 추진> 한국 정부가 불법 배달 업무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단속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적발될 경우 벌금과 함께 강제 추방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다. 한국 법무부는 최근 배달 서비스 시장에서 불법적으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하고, 이들이 적절한 운전면허 없이 오토바이나  스쿠터를 운전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불법 체류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당국에 따르면 일부 외국인 노동자들은 한국인 명의로 등록된  배달 플랫폼 계정을 임대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러한 불법 고용 구조를 근절하기 위해 계정을 빌려준  한국인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한국 정부는 이번 조치가 교통 안전 확보와 국내 노동시장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upl.uz)

<두 달간 조직범죄단 45개 적발> 우즈베키스탄 내무부는 올해 1~2월 두 달 동안 조직범죄단 45개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내무부와 국가보안국, 검찰 등 관계 기관은 총 6,025건의 특별 단속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806건의 야간 단속과 2,876건의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단속 결과 사기 116건, 불법 무기 소지 315건, 불법 도박장 운영 86건,  인신매매 40건, 성매매 업소 운영 등 790건의 범죄가 적발됐다.  또한 지명수배자 533명이 검거됐다. 무기 관련 사건에서는 야구방망이 50개, 너클 72개,  각종 흉기 4,004점 등 총 4,570점의 냉병기가 압수됐으며,  탄약 5,814발과 폭발물 3.7kg도 함께 압수됐다. 아울러 범죄를 조장하거나 청소년에게 범죄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으로 판단된 소셜미디어 계정 47개도 차단됐다. (gazeta.uz)

<이번 주 밤 최저 −10도 한파 예보> 우즈베키스탄 기상청은 3월 10~13일 주간 예보에서 차갑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일부 지역에서 밤 기온이 −10°C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10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와 눈이 내리겠으며, 북서부 지역은 비교적  강수 가능성이 낮다. 낮 기온은 0~3°C, 북부 지역은 −2~−5°C 수준이 예상된다. 11일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강수가 그치지만 기온이 더 떨어져 밤  기온은 −1~−3°C, 일부 지역은 −5°C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북부 지역은 밤 −7~−10°C까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바람이 초속 13~18m로 강하게 불고, 페르가나 계곡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이 22~25m에 이를 수 있다. 10~11일에는 산간·구릉 지역에서 토석류나 홍수 가능성이 있으며,  산악 지역에서는 눈사태 위험도 예상된다. 12일부터는 찬 공기가 점차 물러나면서 기온이 상승해 주 후반 낮  기온은 10~15°C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타슈켄트는  10일 낮 비와 눈이 섞여 내리며 2~4°C를 보이고,  이후 점차 기온이 올라 13일에는 낮 최고 11~13°C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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