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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2일 <목>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13~14일 전국 하샤르 실시>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3월 13~14일(금·토) 전국적인  환경정비 봉사활동인 ‘하샤르(Hashar)’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샤르는 매년 3월 21일 나브루즈(봄 명절)를 앞두고 전통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의 슬로건은 “국가의 정비는 마할라에서 시작된다”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주민들은 마을과 주거지역 환경 정비, 녹지 조성,  나무 심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국가 녹화 프로젝트  ‘야실 마콘(Yashil Makon·녹색 국가)’과 함께 “나도 나무를 심겠다”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대상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 도입>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부가가치세(VAT)  환급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대통령령에 따라 2026년 4월 1일부터  모든 국제공항에서 외국인에게 부가가치세 환급 시스템이 시행된다. 외국인은 상품을 해외로 반출한 뒤 최대 3영업일 이내에 은행카드로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현금 수령도 선택할 수 있다. 환급이 가능한 최소  구매 금액은 부가세 포함 30만 숨이다. 환급액은 부가가치세의 85%이며, 나머지 15%는 ‘택스프리(Tax Free)’  시스템 운영 수수료로 사용된다. 또한 기존에 적용되던 제한된 품목 목록(식품 제외)이 폐지돼 더 많은 상품이  환급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향후 이 제도는 공항과 기차역뿐 아니라  국경 세관과 일반 소매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daryo.uz)

<한국 보호시설에 있던 우즈베키스탄인 11명, 3월 말 귀국 예정> 한국 전남 여수의 외국인 보호시설에 수용돼 있던 우즈베키스탄 국민  11명이 3월 말까지 본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관계자들은 라마단 기간 중  해당 시설을 방문해 자국민들과 면담하고 수용 환경을 확인했으며,  필요한 영사·법률 지원을 제공했다. 대사관은 특히 가족과의 연락 회복을 지원하고, 시설 측과 만나 영사·변호사·통역사  참여 면담 등 긴급 연락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의료 지원과 가족과의 전화 연락 유지 방안도 검토됐다. 현재 이 시설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민 11명이 수용돼 있으며, 양측 협의를 통해  이들을 3월 말까지 우즈베키스탄으로 송환하기로 합의했다. (kun.uz)

<2026년 1월, 우즈베키스탄 최대 수출국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우즈베키스탄의 수출액은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 수출국 중 1위는 러시아로, 수출액은 3억 2,580만 달러에 달했다.  그 외 주요 수출국은 중국(1억 7,810만 달러), 아프가니스탄(1억 3,670만 달러),  프랑스(1억 360만 달러)였다. 또한 상위 10대 수출국에는 터키(8,430만 달러), 카자흐스탄(8,160만 달러),  키르기스스탄(4,650만 달러), 타지키스탄(4,570만 달러),  아랍에미리트(4,140만 달러), 미국(3,210만 달러)이 포함됐다. (kun.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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