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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수) 번역 뉴스

타슈켄트 곳곳에 ‘학교 장터’ 개장

새 학기를 앞두고 타슈켄트시가 학생용 문구류와 교과서 등을 판매하는 학교 장터를 시내 시장과 상업시설,  학교 등에 마련했다. 학교 장터에서는 학용품과 교과서 등 신학기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주요 장터는 아비아소즐라르·아스키야·칠란자르·미라바드·나브루즈·세르겔리·파르하드·에스키 주바·유누사바드·카라카미시  시장과 칠란자르·초르수·우리크조르 상업단지 등에 설치됐다. 시 당국은 새 학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필요한 학용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uznews.uz)

버스 무임승차 과태료, 5~10배 인상 추진

우즈베키스탄에서 버스 무임승차 과태료를 대폭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재 과태료는 4만1,200숨이지만,  첫 적발 시 22만 숨, 재적발 시 44만 숨으로 올리는 방안이 국회 입법회의에 제출됐다. 또한 9월 1일부터 도시버스에서는 탑승 시 요금을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으면 무임승차로 간주된다.  교통카드·은행카드·스마트폰 등 비접촉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올해 1~7월 타슈켄트에서는 약 8만 명이 무임승차로 적발돼 약 20억 숨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gazeta.uz)

타슈켄트에 중국 국제기술전문대학 설립 추진

타슈켄트에 중국 기업과 협력한 중국 국제기술전문대학(가칭) 설립이 추진된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안에 따르면 중국 교육기업 China Oriental Education Holdings가 약 510만 달러를 투자해 베크테미르구의 공화국 TV·라디오 기술전문대학을 개·보수하고 최신 교육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신설 대학은 BYD·Chery·JAC 등 중국 자동차 기업의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실습도 진행한다.  졸업생에게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정되는 직업교육 학위와 국제 자격증 취득 기회가 제공된다. 기존 TV·라디오 기술전문대학은 2027~2028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며,  현재 재학생은 기존 교육과정을 마칠 수 있다. 설립안에 대한 의견수렴은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gazeta.uz)

기업 행정절차 대폭 간소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기업 대상 공공서비스의 절반에 ‘침묵은 동의’ 원칙을 도입한다.  담당 기관이 정해진 기간 내 신청을 처리하지 않으면 신청인의 요청을 승인한 것으로 간주하는 방식이다. 또한 부당한 행정절차를 줄이기 위해 기업옴부즈만이 허가 거부 사례를 조사하고, 부당한 결정을 내린 공무원에 대한 책임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30개 이상의 업종은 면허 취득 의무를 폐지하고, 10개 분야는 신고제로 전환하며,  35개 허가의 처리기간은 2~3배 단축할 예정이다. 식품 수출 시 필요한 여러 증명서도 ‘건강증명서’ 하나로 통합한다. 앞으로 새로운 면허 요건을 도입할 경우에는 전국 시행 전 3개 지역에서 6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치도록 할 계획이다. (podrobn.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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