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
10월 19일(월) 번역 뉴스
아파트 중앙난방 임의 해제 금지
우즈베키스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는 중앙난방을 이용하는 공동주택 주민이 임의로 난방 시스템에서 분리하거나 개별 가스보일러를 설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당국은 배관을 무단 변경하면 다른 세대의 난방 공급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2026년 11월 1일부터 타슈켄트의 난방 요금을 ㎡당 하루 241.44숨에서 314숨으로, 계량기 기준 온수 요금을 ㎥당 8,928.67숨에서 11,607숨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요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gazeta.uz)
타슈켄트, BRT 노선 4개 구간 추가 건설 추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가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총 17.9㎞ 길이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4개 구간을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대상 구간은 무키미 거리(4.6㎞), 카라타시·쿠크차 다르보자 거리(4.2㎞), 파르켄트 거리(2.8㎞), 미르조 울루그벡 대로(6.3㎞)다. 과거 노면전차가 운행했던 구간으로, 설계 비용 약 65억 숨은 타슈켄트시 개발기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현재 샤흐리샵스 거리에서는 기존 쇼타 루스타벨리 노선을 잇는 BRT 건설이 진행 중이다. 시 당국은 버스의 신속성과 안전성을 높여 승용차 의존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gazeta.uz)
타슈켄트 국제패션아카데미 설립…프랑스 교육기관과 협력
우즈베키스탄이 타슈켄트 국제패션아카데미를 설립한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10월 16일 관련 결의에 서명했으며, 아카데미는 타슈켄트 섬유·경공업연구소와 파리국제패션아카데미의 공동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설립되는 국립 고등교육기관이다. 2026~2027학년도부터 교육을 시작하며, 기존 공동 교육과정 학생들은 새 아카데미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졸업장을 받게 된다. 학사·석사 과정 운영과 함께 2027~2028학년도부터는 섬유·의류·가죽산업 기업 수요에 맞춘 산학연계 교육도 추진한다. 아카데미는 의류 디자인 개발과 우즈베키스탄 국가 브랜드 육성도 담당할 예정이다. 2028년 말까지 민관협력 방식으로 400명 수용 규모의 학생 기숙사를 건설할 계획이다. (Daryo.uz)
타슈켄트 5개 구역서 온수 화학 냄새 민원…수질 조사 착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미라바드·야카사라이·샤이한타후르·칠란자르·유누사바드 등 5개 구역에서 온수의 강한 화학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이 접수됐다. 온수 공급업체 베올리아 에너지 타슈켄트는 공급원과 주민 가정에서 채취한 물 시료를 화학·세균학적 및 관능 검사를 위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공급원인 타슈켄트 열병합발전소에도 관련 내용을 전달했으며, 배관 세척 등 필요한 조치를 요청했다. 회사는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내용을 공개하고, 수질 정상화를 위해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Daryo.u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