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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5일 <화>일보뉴스

<“뉴 우즈베키스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미르지요예프, ADB 총회서 개방·협력 강조>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5월 4일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 (ADB) 연차총회에서 ‘뉴 우즈베키스탄’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우즈베키스탄이 실크로드 중심지로서 동서·남북을 잇는  역사적 가교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며, 오늘날에는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마르칸트 포럼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력 구상을 제시하고  중요한 결정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하며,  “뉴 우즈베키스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upl.uz)

<타슈켄트 폭우로 도로·지하철 침수…“배수시설 관리 미흡”> 타슈켄트에서 폭우로 인해 도로와 지하철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5월 3일 저녁 내린 집중호우로 일부 도로와 주택가,  기관 시설이 물에 잠겼으며, 아동 종양센터 건물 내부에도 빗물이 유입됐다. 특히 지하철 초르수역은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이번에도 빗물이 역사 내부로 유입됐다. 메트로 측은 관개 및 배수  시스템 정비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과부하가 발생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긴급구조부(MЧС) 구조대가 출동해 배수 작업을 진행했으며,  대부분의 물은 자연 배수로를 통해 제거됐다. 이후 지하철 측은 침수 문제가 완전히 해소됐으며,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추진…투자 협력 확대> 우즈베키스탄이 한국 기업을 위한 특별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계기  한국 대표단(구윤철-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무역·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교역은 올해 들어 12% 증가했으며, 현재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000개의 한-우즈벡 합작기업이 운영 중이다. 한국의 누적 투자액은 80억 달러를 넘어섰다. 양측은 이 같은 협력 확대 흐름 속에서 한국 기업 전용 산업단지 설립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한국수출입은행과 협력을 통해 총 20억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목적 병원, 화학센터, 제약단지 건설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타슈켄트–히바 노선에 한국산 ‘현대로템’ 열차가 새롭게 투입됐으며,  양국은 향후 신규 투자 프로젝트 발굴과 지역 간 교류 확대,  공공재정 디지털화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관광업계 비용 일부 지원…외국·국내 업체 대상>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여행사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말까지 외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교통·숙박·식비 일부를 보전할 방침이다. 국내 여행사에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고비의 최대 25%를 지원하며,  한도는 5억 숨으로 설정됐다. 또한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는 승인된 장소와 일정에 따라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연·이벤트 개최 비용을 최대 1년간 일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관광지원기금 위원회가 결정하며, 단계적으로  자립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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