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04월 01일 <수>일보뉴스
<타슈켄트 식물원, 4월 1일부터 자전거·킥보드 전면 금지> 타슈켄트 식물원이 4월 1일부터 공원 내 자전거 및 모든 종류의 킥보드 이용을 전면 금지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공원 내 충돌 및 낙상 사고가 증가하고, 소음과 안전 문제에 대한 시민 불만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식물원 측은 방문객과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공원을 ‘조용한 휴식 공간’으로 되돌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식물원은 보행 중심의 산책과 자연 감상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유사한 조치는 지난 2018년부터 타슈켄트 에코파크에서도 시행 중이다. (upl.uz)
<중국동방항공, 타슈켄트–상하이 정기노선 개설> 중국 China Eastern Airlines이 타슈켄트와 상하이를 잇는 정기 노선을 개설했다. 우즈베키스탄 Uzbekistan Airports에 따르면, 첫 항공편(MU6037)은 3월 30일 오후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265명의 승객을 태운 항공기는 물대포 환영식을 받았다. 같은 날 타슈켄트발 상하이행 첫 탑승객을 위한 체크인도 공식 개시됐다. 해당 노선은 월·화·목·토 주 4회 운항되며, Airbus A330 기종이 투입된다. 비행시간은 약 8시간이다. 한편, 중국동방항공은 이전에도 시안–타슈켄트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1만 보 걷기’ 캠페인 5월부터 재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1만 보 걷기’ 건강 캠페인을 오는 5월 1일부터 재개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의 ‘에코-문화’ 국가 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건강관리 플랫폼 1hls.uz(‘건강한 생활 방식’)도 함께 다시 운영된다. 플랫폼 운영을 위해 매년 특별기금에서 100억 숨이 지원될 예정이다. 다만, 하루 1만 보 달성 시 제공되는 구체적인 보상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해당 플랫폼은 2021년 처음 도입돼 1만 보 달성 시 3,000숨을 지급했으나, 2022년 4월 대통령령에 따라 중단된 바 있다. (daryo.uz)
<사마르칸트서 ‘중앙아시아–EU’ 첫 의회협력 포럼 개막>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중앙아시아–유럽연합(EU)’ 의회협력 포럼이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2025년 4월 열린 중앙아시아–EU 정상회의에서 제안한 initiative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의회 대표단과 유럽의회 의원들,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및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치적 대화의 현황과 전망을 비롯해 녹색 전환, 경제 협력 확대, 디지털 안보, 포용적 거버넌스, 의회 외교의 역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uzdaily.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