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활동
◈ 고려인 정주 80주년 및 한-UZ수교 25주년 기념 갈라콘서트 개최 ◈
◈ 고려인 정주 80주년 및 한-UZ수교 25주년 기념 갈라콘서트 개최 ◈
17일 17시부터 타슈켄트 이스티크롤(istiklol) 궁전에서는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과 고려인문화협회에서 주최하는 고려인 정주 80주년 및 한-UZ 수교 25주년 기념 갈라콘서트가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문재인대통령은 영상 축하 메세지를 통해 "고려인은 130여개 다민족국가인 우즈벡의 구성원으로서 80여년간 근면과 성실로 터전을 잡은 노고를 치하하고 빠른 시일내에 양국 정상이 만나서 돈독한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권용우 대사는 축사를 통해 "고려인들이 이렇게 성공적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잘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이 고려인들을 소중한 이웃으로 맞아 주었고,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므로 이 자리를 빌어 우즈베키스탄 국민과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고려인들은 1992년 한-UZ 수교이후 25년간 한국과 우즈벡간의 양국관계에 가교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양국관계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공연에는 많은 고려인과 한국 교민이 함께 하고 고려인 정주 80주년과 한-UZ수고 25주년을 자축하는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