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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월)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 모든 대학에 취업·진로센터 설치
우즈베키스탄이 대학생들의 인턴십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내 진로·취업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2027년 1월부터 고등교육부 산하 모든 대학에 센터 설치가 의무화되며, 학생들의 취업 지원과 노동시장 정보 제공, 이력서 작성 및 구직 활동 등을 지원한다. 또한 졸업생의 취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취업률 등을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취업센터와 고용주를 직접 연결하기 위해 career.edu.uz 포털도 활용할 계획이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종교적 극단주의’ 용어 폐지…처벌 기준도 완화·세분화
우즈베키스탄 상원이 극단주의 관련 법률 개정안을 승인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처음으로 극단주의·분리주의·근본주의 관련 자료를 제작·보관하거나 관련 상징물을 보관한 경우에는 형사처벌 대신 행정처벌을 적용하고, 같은 행위를 반복할 경우에만 형사책임을 묻는다. 또한 극단주의 관련 자료를 보관·유포한 사람이 당국에 자발적으로 신고하고 중대한 피해를 막는 데 협조할 경우 형사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의 ‘종교적 극단주의’라는 표현을 ‘극단주의’로 변경해 특정 종교와 극단주의를 직접 연결하는 관행을 없애기로 했다. 아울러 극단주의의 범위도 구체적인 8가지 행위로 명확히 규정한다. 극단주의 조직의 참여·설립·지도에 대한 처벌도 차등화해 범죄의 심각성에 따라 처벌 수위를 달리할 예정이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기업인 64% “사업 환경 개선”…에너지 공급은 여전히 주요 문제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조사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기업인의 64%가 사업 환경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지난해보다 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또한 82%는 향후 중기적으로 경제와 사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해 기업들의 낙관적인 분위기가 크게 높아졌다. 기업의 생산설비 가동률도 지난해 50%에서 58%로 상승했으며, 56%는 주문량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가스·전력 공급 차질, 부족한 수요, 연료 가격 상승, 물류 문제 등은 여전히 기업 활동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타슈켄트에서는 **가스·전력 공급 문제를 주요 장애요인으로 꼽은 기업이 약 35%**로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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