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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수>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소고기 가격 상승…수입 제한·공급 부족 영향> 우즈베키스탄에서 소고기 가격이 최근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가격은 7만5천~10만8천 숨 수준으로, 일주일 새 최저가는 7.1%, 최고가는 2.9% 올랐으며 한 달 기준으로도 상승세를 보였다. 가격 상승은 러시아의 가축 질병 대응 과정에서의 도축·이동 제한과 카자흐스탄의 생축 수입·통과 금지 조치 영향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국내 육류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우즈베키스탄은 수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테러지수 96위…위험 수준 ‘최저’ 그룹 유지> 우즈베키스탄이 2026년 글로벌 테러리즘 지수에서 96위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순위가 하락(93→96위)해 치안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수는 테러 발생 건수와 사상자 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되며,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테러 위협이 가장 낮은 국가군에 속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테러 위험이 가장 높은 국가는 파키스탄이며,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등이 뒤를 이었다.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 공동 100위로 ‘테러 영향 없음’ 수준을 기록했고, 타지키스탄은 41위로 낮은 위협 수준에 머물렀다. 전 세계적으로는 2025년 테러 사망자가 전년 대비 28%, 공격 건수는 22%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upl.uz)
<세계 기후 불균형 심화…우즈베키스탄도 영향권> 세계기상기구(WMO)는 ‘2025년 글로벌 기후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구 기후 시스템의 불안정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25년은 관측 이래 가장 더운 10년으로 기록됐으며, 2025년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43도 상승했다. 또한 온실가스 증가로 지구 에너지 불균형이 6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기적 기후 변화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해양은 과잉 열의 90% 이상을 흡수하며 수온이 최고치를 경신했고, 북극 해빙 감소와 빙하 붕괴도 가속화됐다. 이 영향으로 해수면은 1993년 이후 약 11cm 상승했으며, 향후 수세기 동안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upl.uz)
<중동 정세 여파…타슈켄트-두바이 일부 항공편 결항> 우즈베키스탄 항공은 중동 지역 정세 영향으로 타슈켄트–두바이 노선 일부 항공편을 결항한다고 밝혔다. 결항 대상은 3월 24일, 26일, 27일, 29일 운항 예정 HY333/334편이며, 항공사 측은 승객들에게 무료 일정 변경 또는 전액 환불을 제공할 방침이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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