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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목) 번역뉴스

7월부터 달라지는 제도…연금 인상·전기요금 제한 등 시행

우즈베키스탄에서는 7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인상, 전자결제 의무화, 의료서비스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제도 변화가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연금·사회수당·장학금 7% 인상 ▲상업·서비스업의 통합 QR코드(UzQR) 전자결제 의무화  ▲소상공인 무담보 소액대출 한도 2억 숨으로 확대 ▲의료기관 품질관리 전담조직 설치 의무화 ▲비국립 의료기관의 국가의료보험 참여 허용 등이다. 또한 타슈켄트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업무를 ‘Mening uyim’ 시스템으로 일원화하며, 아파트 관리비를 장기간 체납한 경우 전기요금 납부가 제한된다. 이 밖에도 프랑스 관광비자 예약 시스템 개편, 초범 교화에 기여한 마할라 관계자 포상, 청년 공무원 채용 절차 개선 등도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uznews.uz)

전기·가스요금 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 개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통합 전자정부 포털(my.gov.uz)을 통해 전기·천연가스 요금 지원금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등록부에 등재된 가구와 정부 지원 대상 또는 저소득층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이며,  1인당 소득이 최소소비지출 기준의 1.5배를 넘지 않아야 한다.  지원금은 기본 사용량을 초과한 전력(월 최대 150kWh)과 천연가스(난방철 월 최대 250㎥, 비난방철 월 최대 150㎥) 사용분에 대해 지급된다.  신청은 매월 16일까지 전자정부 포털 또는 정부서비스센터, ‘인손(Inson)’ 센터, 마할라 사회복지사를 통해 가능하며,  승인되면 지원금은 신청자의 사회복지카드 또는 은행 계좌로 지급된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AI-92 휘발유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우즈베키스탄 상품원자재거래소에서 AI-92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6월 29일 거래에서 AI-92 휘발유 1톤의 거래가격은 1,391만9천 숨으로, 직전 거래보다 1.1% 상승했다. 6월 초와 비교하면 약 11.8% 오른 수준이다. 같은 기간 거래소 공급량은 한때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가 일부 회복됐지만, 가격 상승세는 이어졌다. 현지 언론은 이번 가격 급등이 러시아 정유시설의 비계획 정비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의 영향으로 발생한 연료 공급 부족,  그리고 러시아 정부의 휘발유 수출 제한 조치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인구 52%가 30세 미만…20세 미만은 38.5%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인구·농업총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52%인 약 2,030만 명이 30세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는 약 3,90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20세 미만은 38.5%(약 1,500만 명), 14세 미만은 30.5%(약 1,190만 명)를 차지했다. 또한 40~44세 연령층에서는 남녀 인구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그보다 젊은 연령층은 남성이, 고령층은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수치는 예비 집계 결과로, 최종 통계는 전체 조사 자료 분석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kun.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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